유혁이도 아마도 세살에서 네살 무렵이었을거에요.
메이지의 광팬이어서 저도 옆에서 메이지를 무척이나 좋아했었지요.
비록 나오는 말들을 짧지만 내용도 잔잔하고 색상도 선명해서 많이 추천해주고 싶은 목록중의 하나였습니다.
비디오 뿐만 아니라 아이가 무언가를 좋아할때 함께 책과 병행을 하시면 더욱 효과적인 영어학습이 될수가 있습니다.
제가 그맘때 했었던 여러가지 메이지 놀이를 가져왔습니다.
일일이 필요한것만 편집하면 좋겠지만 시간 관계상 그냥 그대로 가져왔어요.
참고가 되셨음 합니다.
메이지에 관한 책이나 비디오는 저는 쑥쑥몰을 이용했는데 다른곳보다 저렴한것 같아요.
워낙 쑥쑥에만 죽치다보니까 다른곳을 찾기가 귀찮아서 그러기도 합니다.^^
@메이지 문구 상자만들기
슈퍼에 가면 사탕들어있는 이런 플라스틱 둥근통이 많이 있답니다. 4개 정도 얻어서 유혁이 좋아하는 물건도 넣어주고 문구용품도 넣어두었습니다. 
왼편에 있는 미피는 유리창에 붙여 놓은 유니테크를 몇개 뜯어서 시트지를 붙인후 붙여 놓은거랍니다. 직접 만든거라 착각하셨나요?
하지만 오른편의 것은 직접 그려서 본드로 붙여놓은거랍니다. 
언제부터인가 아들이 잠꼬대에서 조차 부르는 이름이 있습니다. "메이지" 심지어는 자장가도 메이지로 불러주어야 할정도로 메이지와의 사랑에 빠져 있는 아이를 위해서 메이지 미술 상자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이가 커감에 따라 살림살이도 늘어가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따로 상자같은것에 물건을 담아두곤 하는데 이에 착안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요즘 유혁이가 특히나 즐기는 놀이는 미술놀이랍니다. 미술도구를 넣을 상자는 자주 다니는 할인서점에서 구했는데 보통 전집이 들어있는 상자입니다. 
@메이지 팝업북만들기
16개월 무렵부터 좋아했던 메이지, 그동안 비디오와 책을 무수히 보았지만 29개월이 된 지금은 조금 컸다고 소꼽놀이를 즐깁니다. 몇일전에 지홍이네 갔다가 pop-up북을 보고 소꼽놀이에 끼어보고자 용을 썼는데 지홍,경찬 형제의 피보다 진한 형제애를 부러워하며 집으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진작 샀더라면 좋았을테지만 사실 너무 비싸서 침만 꼴깍 삼켰고 당시에는 소꼽놀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결국 큰맘 먹고 팝업북 제작에 돌입했습니다.(책을 빌려와서요.)
일단 한쪽 벽면이 완성 되었습니다. 세워서 노는 책이라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 피자박스를 이용했구요. 시트지로 감싼다음 내부 모양은 색종이로 오려 붙인후 유성 매직으로 테두리를 그려주면 된답니다.
낮잠 자다 일어난 유혁,. 아직 완성되지도 않은 책을 세우고 소꼽놀이를 시작합니다. 일단 두 벽면만 완성이 되었습니다.
원래 책은 바닥까지 책으로 되어있는데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저는 벽만 세웠는데..나름대로 편리함이 있는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벽의 각도를 마음대로 조정할수 있다는점이요.
침대에 메이지와 친구들을 눕히고 자장가까지 불러줍니다.
"자장~자장~우리 메지..우리 메지 잘도 잔다. 꼬꼬닭아 우지 마라..~~"어디서 들은것은 있어가지고..
또 유혁이가 잠든 사이 메이지 기차를 만들었습니다. 우유팩을 이용해서 만들었습니다.
자~~드뎌 완성된 책의 앞모습입니다. 역시 과정은 힘들어도 결과물을 볼때 무척 뿌듯합니다. 시간은 6시간이 조금 넘게 걸린것 같습니다.
주방입니다. 냉장고는 열고 닫을수 있게 만들었구요. 문도 열고 닫을수 있습니다. 씽크대는 바닥에 세울수 있구요.
욕실입니다. 하늘색은 시트지구요. 나머지는 색종이 인데 주의할점은 붙일때 꼭 딱풀을 이용해야 한답니다. 물풀은 마른후에 떨어지거든요.
샤워도 하구요.. 욕조에 몸도 담그구요.
메이지의 방입니다. 거울은 호일로 만들어서 붙었는데 사진에는 반사가 되지만 실제로 얼굴을 볼수 있어서 유혁이가 무척 좋아했습니다. 큰 메이지는 아빠라고 붙여주었는데..유혁이는 아빠는 일하러 가시고 오실땐 꼭 쿠쿠다스를 사가지고 오신다고 놀이를 할때 이야기한답니다.
위에서 본 펼쳐놓은 그림입니다. 이틀에 짬시간 내서 만드는것도 무척 힘들었는데 소꼽놀이까지 한시간 이상 하려 하니 너무 힘드네요..그래도 낼 부턴 재미있게 놀아줄수 있을것 같네요.
처음에 멋모르고 시작한거지만 다시하라고 하면 절대 못할것 같습니다.
@메이지 알파벳 책
이번 그림은 저번에 그려놓은것이 있어서 그리 어렵지 않게 그릴수가 있었습니다. 그림을 유성매직으로 그려서 색칠은 크레파스로 해야 선명한 색상이 나옵니다.
A4용지를 반으로 접어서 만들었기 때문에 오리는데는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크레파스로 칠했기 때문에 손에 묻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투명시트지로 그림에 붙여주면 깔끔해 집니다. 시트지가 없으면 넓은 스카치 테입으로 붙여주어도 됩니다.
유혁이는 E만 보면 "엄마~~버드 알이야"합니다. bird's egg라고 하면 좋으련만..나름대로 가르쳐 주지도 않은것을 이야기하는것도 기특합니다. 아무리 egg라고 가르쳐 주어도 여전히 "알"이네요..그래도 새는 꼭 버드라고 하는것보면..ㅋㅋ
유혁이가 낮잠자고 있는사이에 만들었는데 일어나자 마자 너무도 좋아서 책장을 이리저리 넘겨보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엄마의 수고를 확~~날려버리는 반응*^^*
탑툴라는 철자가 생각나지 않아서 우선 비워두웠습니다.
그림책 표지입니다. 나와있는 그림은 저번에 그림판을 만들었을때 사진으로 찍어두었다가 출력을 해서 그대로 붙여주었습니다.
@메이지요술봉

EVA를 재료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 청린공주님의 글입니다.
얼마전에 메이지 비디오(play time과 farm)를 구입했어요.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하루에 한번에서 많게는 두번까지 봐요. 이때 엄마는 뭔가를 해줘야 하지 않을까하는 조바심이 나네요,1) 아이가 비디오를 볼때, 효과적인 그 무언가를 찾고자 글 남겨요. 제가 생각한건 메이지 책을 구입해서 읽어주는 것정도뿐이라서요. 2) 또 저렴하게 파는곳도 알려주셨음 해요. 꼭 도와주세요. 영어를 시작해보려는 초보맘입니다. 그럼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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