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은이가 로지의 유령집을 보고서 어찌나 만들어달라고하던지...
내가 항상 부러워만하는 컨텐츠공모전 방에 들어가서 만들기 과정 확인하고 시작했다가..
1시간넘게 걸려..성공?? 노우..노우...실패..
다은이의.."우씌.."라는 소리와.."이게 뭐야아~~안똑같애.."라는 소리를 들으며 베란다에 내다놓았더랬죠~
오늘 아침에 신랑이 보고서..
신랑.."이게 뭔데??"
다은마미.."유령집이라고 만든건데 실패했다~"
신랑.."그럼 그렇지..앞으로 만들지말고 사라..알긋나??"
욕이 절로 나올라고 욱~하는데...나 스스로를 인정할 수 밖에..T.T
모든 만들기는 내 손을 거쳐가면 실패작이 되는터~~
하지만 늘 컨텐츠공모전을 보고서 부러워하고..
가끔 나의 실력을 망각한채 문방구에서 재료를 사서 하루종일 다은이와 신경전 벌이며 만들기 시작~~
끝내...그 어떤 만들기도 거의 다 실패~~
그리고나서 한 밤중에 생각하죠~~'내가 오늘 또 뭔 짓을 한거여??'
이젠 다은이에게 쑥쑥을 보여주기도 겁이 나기 시작합니다..
이 조그만한 것이 똑같이 만들어달라고 또 조를까봐..
나도 똑같이 만들어서 성공하고 싶어요잉~~~T.T
컨텐츠 공모전방이 미워요잉~~~T.T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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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 만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