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울아들 ,
어려서 부터 조금씩 쌓이기 시작한것이 올초 1월 리딩타운 4C 나왔구요.
집중듣기는 겨우 40분에서 1시간 정도 듣고 있어요.
왠만한 3.0 레벨은 거의 읽었고 .4점대 레벨 진입한 많은책 읽은거 같구요. 로알드달은 관심밖이고 Who was 도 관심없다더니 사놓은지 1년이 지나서 요새 듣네요.
관심없으면 절대 안하는 성격입니다.ㅠ,ㅠ
컴터로 brainpop 조금 하고 학습서는 short articles for reading comprehinsion 1권 2틀에 걸쳐 하루 unit 1정도 하루 10분정도 푸는게 고작이고 문법서는 grammar in use 생각만하고 아직 안하고 있습니다.
긴 작문 하래도 안하려고 합니다. 일기 쓰래도 안씁니다.
원래 말을 조리있게 잘하는 성격이 못되서 영어도 그런거 같습니다.
시골이라서 특별히 학원을 보낼곳도 없고 요즘 왠지 마구 불안해 지네요.
목표설정을 어찌해야할지 제가 갈피를 못잡는거 같아요.
처음엔 그저 영어를 즐길줄 알면 좋겠다는 소박한? 꿈이었는데
이젠 더 깊이 더 많이 얻어야 할것 같은 강박감이 드는거 같아요.
보통 중,고 정규 과정을 이어나가고 대학가서도 뒤지지않을 그런 실력이 ,
얼마만큼의 실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지 지금 뭘 더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재미있게 책보고 학습서도 풀이해주거나 티칭 없이 스스로 풀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평균 초등 고학년은 다들 유명 어학원에 보내시는지 쑥쑥에도 별 언급이 많이 없으신거 같고
고학년은 교재나 책 선정이 어려운거 같아요.
집에서 책읽고 학습서 조금 푸는것만으로 부족한거 같은데 속 시원하게 풀어주실분 어디 안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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