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우선 노래로 된 오디오 테이프를 많이 들려주시는것도 좋을듯 싶어요. 저도 사람들이 테이프를 많이 들려주면 좋다고들 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근거가 있더라구요. 저희 둘째아이(31개월)를 보고 느낀건데요. 노래를 제법 많이 들려주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제가 영어동화책을 읽어주면 생소해하지않고 제법 긴 문장으로 된말들을 따라하더라구요. 왜냐하면 영어가 낯설지 않고 노래속에서 영어의 연음이라든가 표현들을 많이 들었기 때문인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요즘에 사이언스 스토리북을 구입할까 고민중이예요. 이런식으로 읽어주면 그 문장안에 있는 말들을 자기것으로 소화할것 같아서요. 그다음으로는 씨디롬을 이용하세요.(제 생각이지만 씨디롬은 예술이예요.) 외국은 씨디롬 한장을 제작하기 위해 거의 2억이 넘는 제작비가 들어간다고 그러더라구요. 음향담담 그래픽분야등등... 시중에 좋은 씨디롬이 많거든요. 리더래빗, 점프스타트, 리빙북 교재들... 저희 큰아이는 씨디름으로 효과를 많이 보았어요. 귀가 트이고 어휘가 굉장히 많이 늘었거든요. 그리고 쉽고 재미있는 영어동화책으로 접근하세요. 입체북 같은 것들이요. 처음에는 너무 쉬워보여도 아이에게는 재미있는게 제일이거든요. 그런다음에 차차 단계를 늘이시고요. 마지막으로 비디오도 활용하세요. 결론적으로 영어는 한가지 방법으로는 절대 정복할수가 없어요. 집에서 귀찮고 힘들겠지만 정말 쉬운말들 있잖아요. 아이가 졸려할때 go to bed라든가,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이 있을때 do you like this? 이런 간단한말 한마디라도 써줄때 부터 아이의 영어환경이 시작되는거랍니다. 이것도 힘든것 같으시면 시중에 유아영어 교재들이 많더라구요. 그런것 보시면서 정하시는거예요. 하루에 아이에게 딱 두문장씩만 말하자라구요. 그렇게 하시면서 영어동화책 씨디롬 비디오 오디오 테이프를 활용하시는 거예요. 최대한 이런식으로 집에서 환경을 만들어주신후에 (실력이 쌓인 후에) 외국인과 접할수 있는 학원을 한번 생각해보시는것도... 그리고 TOFLE시험이 많이 바꼈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에는 문법 비중이 제법 많았었는데 그 비중은 거의 없어지고 듣기와 회화기능이 추가 되었고 또 쓰기가 늘었다고 하더라구요(쓰기라 하면 단순한 게 아니라 작문 형식으로 써야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한글로 된 동화책도 많이 읽혀야 할것 같아요. 저에게도 사실 7살난 아들이 있는데요. 아까 말씀드린 방법들이 제가 아이가 태어나면서 해왔던 방법이거든요. 어떻게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저의 아이는 이제는 영어로 듣기 읽기 말하기가 거의 다 이루어진것 같아요. 좀 부족한것은 쓰기인데 사실 지금까지 쓰기는 별로 시키지도 않았고 저의 아이가 원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거의 phonics에 맞춰 쓰더라구요. 이제 저는 큰아이의 영어는 홀가분한 느낌이예요. 저의 둘째아이도 또 이런 방법들로 채워서 만들어야겠죠... 두서없이 쓴것 같은데 아이 영어교육에 있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고민맘님의 글입니다. > 7살된 딸아이 영어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 유치원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선생님이 오셔서 수업하는것하고 > 에릭칼 책 몇권 사서 읽어 주는 것 외엔 영어를 접하질 못했네요 > 주변 친구들도 조금씩 영어 공불하니까 딸아이도 하고 싶어 하는데 >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 영어 유치원은 사정상 보내기가 어렵고, 홈스쿨이 좋을지 > 아님 책으로 엄마가 해주는건 너무 늦은건지 궁금합니다 > 많은 조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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