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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올려도 되나 싶지만?(내복바람에 하는것도 없고..ㅜㅜ;) 아래 집중듣기에 대한 글을 쓰다가 엊그제 찍은 동영상이 생각나 글올려봅니다 ^^
지홍이는 워낙 큰아들 티를 팍팍내며 엄마가 좋아하는 일을 알아서 빠듯빠듯하는 아이인지라 한글도 쉽게 떼더니 영어도 어느순간 읽고, 집중듣기도 거의 2년간 주말빼고 하루도 빠짐없이 하는..
그런 모범적인 소년이지요 ^^
개성이 강한 울 둘째는 엄마가 아무리 꼬득여도 잘 안듣더니만 드디어 나름의 집중듣기를 시작했답니다..
밤마다 제가 책읽어주기 전에 영어책 한권씩 보며 테잎듣기가 거의 6개월정도 되어가는것 같네요.
제가 영어책은 누워서 넘기며 저랑 같이 보는거지요.
그것에 익숙해졌는지 요즘은 듣기도 꽤 좋아한답니다.
한글동화책도 잘 듣고있고 영어는??
지금 위의 동영상은 프** 전집의 영어씨디를 듣고있는 중입니다.
(한글이 적혀진 동화책을 보면서 영어를 듣는거지요..
자기가 보고있는 페이지와 오디오에서 나오는 소리의 페이지가 같은지 저에게 확인하는 중~)
한글도 아직 다 못떼었고, 영어는 알파벳만 아는 수준이라 정말 그림만 보면서 듣고있는 중이지요.
(그게 지홍이와의 가장 큰 차이점이랍니다.
지홍이는 집중듣기할때 눈으로 글씨를 쫒아가며 들었지만 경찬이는 정말 소리를 듣는거지요.
뭐가 더 좋을지는??)
울둘째도 벌써 이런것을 하는것에 기특하기도 하고,
읽기가 안되어도 집중듣기류의 듣기가 되는구나를 느끼기고 하고..
그런데 별로 안좋아해요.
제가 들으라고 해야 듣지요.
왜 싫어하는것을 시키느냐?
며칠전 지홍이가 책 500권을 읽은 기념으로 장난감을 사주었거든요.
경찬이도 사달라고 떼쓰니 '그럼 넌 프** 책 50권 들어. 그럼 사줄꼐'라고 하니 겨우겨우 듣는거랍니다.
이궁.. 정말 눈물나네요 ㅜㅜ;
굳이 저처럼 시키지 않아도 될듯해요.
억지로 하다가 오히려 역효과가 날수도 있으니까요.
다행히 지홍, 경찬모두가 잠잘때 영어책보며 테잎듣기는 재미있게 잘보는 지라 그렇게 꾸준히 해나가도 괜찮겠다 싶더군요. 뭐든 엄마랑 같이하는게 좋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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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즘 새로운 책을 알게되어 소개해드립니다.
지홍이가 참 흥미를 가지며 스스로 잘 하는 책이어요 ^^
Welcome to america
student book과 워크북이 딸려있는데 이책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저 빨간색
위저드 팬(Wizard Pen)에 있답니다.

student북을 펼친모습인데요 글씨가 꽤 많잖아요.
혼자 읽을려면 읽기도 싫을거고, 문제풀기도 싫을터인데 저 위저드 팬을 번호에 갖다 대기만 하면 그 번호에 해당하는 지문등을 모두 읽어준답니다.
스스로 학습하기에 너무도 편한 책인것 같아 소개해드립니다.
저는 5~6단계가 있지만 1단계부터는 어린연령도 가능하겠다 싶네요..

또하나의 매력이 책내용과 같이 DVD가 들어있다는 겁니다.
책내용이 그대로 디비디에 나오니 반복효과가 그만이네요.
지홍이에게는 디비디 보고 책보면서 하라고 했더니 디비디보고싶어서 더욱 열심히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위저드팬에서 나오는 소리를 동영상 촬영해보았는데 그 동영상까지 올리자니 너무 선전성이 강해질까봐 그냥 여기까지만 적어야될듯싶습니다.
위의 책은 지금 쑥쑥몰에서 행사를 하고있네요. 요즘 쑥쑥몰에 새로운책들이 많이 들어와 정말 좋네요. ^^
http://eshopmall.suksuk.co.kr/event_suk/main.php?list=071029_welcome.htm
자세한 책내용을 보실려면
http://eshopmall.suksuk.co.kr/jpshow.php?jn=35092&jc=10013764&sc=01-06-51-01
으로 가보세요 ^^
그리고 요즘 새로운 책들을 몇권 구입했는데 맘에 쏙드는책이 몇권있네요.
조만간 그 책들에 대한 소개도 올릴께요~
(요즘 영어에 대한 지출이 많아지고 있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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