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2년 조금 넘게 미국에서 거주했었습니다.
한국에 온지 18개월 됐습니다.
큰애는 초4이고, 지금 원서를 어려움없이 읽고, 즐겨 읽습니다.
작은 아이는 초3이지만, 누나에 비해 영어가 많이 약합니다.원어민 말 알아듣고, 영화 영어로 보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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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거주하는 곳으로 이사 온지 한달 되었고,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선택할 적절한 학원이 없어 외*어학원 다니고 있음.
지금 학원- 외* 프로그램을 하지 않고, 원어민과 그룹과외식의 수업을 주 2회 함
장점: 월 10만원의 저렴한 학원비,
원어민쌤의 딸과 친구관계 유지-전화통화, 문자, 가끔 만나서 논다.
학원에 너무 시간을 많이 뺏기지 않는다.
단점: 그룹아이들이 저희 아이와는 수준이 맞지 않다.
실력이 나아질 것과 학원이 도움이 된다는 확신을 하기 힘들다.
차량운행이 안되어 매일 차로 데려오고 감
다니고자 하는 학원- 경기 영어마을 내에 있는 학원 (신뢰가 간다)
장점: 영어마을에 있는 학원이라는 것 자체가 신뢰가 감
월~목 매일 3시간 수업, 저녁식사 제공,차령운행 (추가비용 있음)
레벨에 맞는 그룹으로 들어갈 수 있고, 영어도 늘 것이라 생각됨
단점: 월 38만원에 차량비 5만원, 작은아이는 레벨이 낮아 수업료낮음
그래도 둘이 합하면 70만원 이상 지불해야 함 -외벌이로 부담됨
영어만 보자면 당연히 바꿔야하는데...
그렇게 영어에만 교육비를 치중해 지출해서 아이가 하고 싶은 다른 것들은 다 포기를 해야하는지,
수준이 좀 안 맞더라도 적절하게 이것 저것(피아노, 운동등)시키며 해야하는지...
참 답이 안나오네요.
한국 들어온 후로 아이가 나이를 먹음에도 영어는 진전이 없는 듯하여 답답합니다.
혹시 배부른 소리한다고 밉게 보실까 걱정되지만...
그래도 이곳은 영어교육에 대해서는 모두들 열린 마음으로 조언 주실 것 같아서 정중히 조언 구합니다.
학원 선택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엄마이니 도움 주세요.
미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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