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닌지 일주일 되는 초등 1학년 아이입니다,
엄마의 계획은 학교 적응하고 3월 중순이나 4월쯤부터 영어학원을 보내고 싶었지만,,
아이가 학원은 절대로 안가겠다고하여~~
계획에도 없던 방과후 영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안하면 바로 감을 잃을것 같아서요~~
그런데 방과후란게 많은 아이들과 함께하는거라 수준별 수업이 힘들잖아요,
그래서 대부분 2학년이 있는 반에서 하긴 하는데 여긴 기본 파닉스는 띠고 기본 생활회화와 교재 중간 중간 있는 파닉스,, (교재는 시사 롤러코스터 입니다,) 를 다룬다네요.
문제는 이번 처음 하시는 선생님이라 복도에서 듣고 있자니,, 너무한것 같아서요,, 전혀 영어수업 같지않은 수업진행을 하고 계세요,,
예를들면,, 생일 축하합니다가 뭐지?? 그리,, happy birthday to you.. 야~~ 이런식의 강의,,
여기가 부산인데요,, 50분 수업 내내 맞나~~ 맞재~~~ 이것만 들립니다,
1, 2월 한달동안 영어선생님하는 친구에게 파닉스란 발음교정이랑 해서,, 꽤 많이 교정하고 끓어올렸다 생각했는데 이게 다시 무너져 버릴까 고민입니다,,
이런 수업이라도 안하는것 보단 낫겠지,, 라는 심정으로 보내고는 있는데,,
데리러 갔다가 5분정도 수업을 듣게되잖아요? 그럴때마다 이걸 보내는게 맞는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영어교육에 조금 남다르신 맘님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집에서 한다는건 꾸준히,, 가 자신이 없네요~~
,,, 답글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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