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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이가 다니고 있는 학원,, 첨엔 만족스러웠지만, 음,,시간이 가면서 느껴지는 아쉬움이 있네요
과제를 해갔을때 틀린부분에 대한 설명없이 그냥 표기만 되어온다는거,,
그리고 외국인 선생님의 역활이 참으로 모호하다는거,, 수업시간에 거의 한국어로 말하고
쓰기 위주의 수업이라는거,, 아이가 외국어 선생님 수업시간이 너무 지겹다고 말하기 전까진 몰랐었어요
외국인이 있다는 장점으로 선택한곳 이었는데,, 그래서,,학원을 옮겨보고자 합니다,,아이도 옮겨도 좋다고 하구요,,..
가까운 곳을 알아보니,, sm? 온라인 학습을 바탕으로 한다고 하는데..대부분 학원에서 사용하는 교재를 보여
주는것이 대부분이었는데.,.좀 생소하기도 하고,, 체계적인 학습이 되지 않을거 같기도 하구요
엄마가 영어를 잘 못하니 뭐가 잘된 선택인지 모르곘어요,,
수업은 일단 온라인 학습(스스로하는것) 하고 선생님 이랑 수업잠깐,, 주중 이틀은 영어 책 읽기
토론 이렇게 된다고 하는데,, 선생님 혼자서 저것이 가능할까 하는 의문도 생깁니다,,
이런 시스템은 어떨까요>?
꼬옥,,,의견 남겨주세요,,
참!! 외국인 선생님이 없는 학원은 안될까여ㅛ?
그림책[외계인 셀미나의 특별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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