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봄이 왔네요. 아직은 바람이 차지만 ^^,,
개학으로 아이들이 힘들꺼예요. 많이~ 많이~ 칭찬해주시고 다독여 주세요 ^^ 벌써 39회랍니다.^^
다들 좋은 글 올려주셨는데 저는 익숙한 봄시 한편 올려 놓고 사라집니다 쒱~~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김영랑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풀 아래 웃음짓는 샘물같이
내 마음 고요히 고은 봄 길 위에
오늘 하루 하늘을 우러르고 싶다.
새악시 볼에 떠오는 부끄럼같이
시의 가슴에 살포시 젖는 물결같이
보드레한 에머랄드 얇게 흐르는
실비단 하늘을 바라보고 싶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