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장이 좀 늦었죠... 시댁에서 설을 보내느라 ... 요즘에 고민이 많으시죠? 맞아요 정답은 없는것 같아요. 그냥 아이가 원하는 때에 즐겁게 해주면 될것 같은데... 그것도 쉽지않죠... 큰아이와 둘째아이와는 3살 차이랍니다. 저는 나이에 굳이 제한을 두지는 않아요. 사실 영어로 많은 말을 해주지는 못해요. 다만 말을 걸어줄때는 큰아이 작은아이 구별없이 합니다. 영어도 어차피 언어잖아요. 그렇게 하니까 작은아이도 영어를 잘 말하지는 못하지만 제가 하는말을 알아듣더라구요. 책같은 경우는 어차피 level차이가 있으니까 작은 아이 읽어줄때는 큰아이는 자기에게 맞는 책을 찾아서 옆에 앉아서 보지요. 그런데 거의 제가 읽어주면 큰아이도 쉬운 내용이라도 관심을 갖고 들어요. 보니까 훈이민이님도 아이들에게 참 잘해주시는 엄마 같아요. 아이들도 엄마를 잘 만아야 된다니까요.... 그렇게 많이 걱정하지 마세요. 계획데로 잘 해나가시면 될것같은데요...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언어니까 나이차이를 많이 의식하지 마시고 두아이와 같이 즐겁게 해나가시면 될것 같네요.. 도움이 되셨기를... 훈이민이님의 글입니다. > > 준맘님 뿌듯하시겠어요. > > 저도 책 많이 읽어주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 저는 준맘님처럼 태어나면서부터는 아니고 두돌무려부터 Brown Bear등 가끔 읽어주고, 들려주고... 영어 비디오(위씽, 바니.. 등) 보고, > 이제부터 (참, 저의 아이는 40개월, 17개월) 본격적으로 스토리북 읽어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어렴풋이 생각하기는 올해는 스토리북 많이 읽어주기, > 내년쯤 책 읽기와 집에서 엄마와 할 수 있는 코스북 병행이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는데요... > > 다름이 아니고, 첫아이와 둘째 아이의 나이차가 얼마 나시는지 모르지만, > 첫아이와 영어 하실때 둘째는 수준이 안맞아서 어떻게 하시나요? > 일상 대화야 그렇다 치더라도, 책이든 교재든 어느정도 차이는 있을것 같은데요. > 큰애랑 영어로 놀때 작은애는 얘, 너는 저기서 블록하고 있어.. > 작은애랑 할때 큰애보고는 얘, 너는 비디오 보고 있어.. > 이럴 수도 없고, > 요즘와서(이제 시작하는 주제에) 그런 고민이 드네요. > 어떻게 하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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