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이면 4돌되는 아이인데, 단 한번도 영어에 제대로 접해본적은 없었어요.
단지 어린이집에서 영어동요 들으면 그걸 소리나는 대로 자기방식대로 따라부르는 정도...
어느정도 영어에 호기심이 생겼다 싶어서
이번에 처음으로 노부영 시리즈중 인기있다는 세권을 샀죠...
딱 사서 책장에 꼽아 놓으니 Five little monkeys 를 딱 꼽으며 보고싶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한국말로 설명 잘 안해주고 영어로 쭉 읽고, 또 CD에서도 영어로만 나오니까
애가 딱 싫다고 하더라구요. 영어 재미 없다고...
영어의 첫걸음부터 딱 막혀버렸으니 이를 어쩌죠?
나름대로 머리가 커져서 자기가 이해 안되는 말로 하니까 좀 기분나빴나봐요.
이래서 영어는 어려서 하는게 중요하다고 하는건지 ㅠ,ㅠ
고수님들 도움좀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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