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잘 보냈셨죠....? 손녀 돌 보는 재미가 이건가 싶네요...^^* 이제는 "목마르다"도 영어로 말을 하고..... 식구들이 사용을 하지 않는 것도 저 혼자 이해 하고 사용 하는것 같네요. 교회에서 중고등부 언니 오빠들 하고 놀았나 봐요... 영어로 말을 했더니 은송이가 왠만 한것은 대답을 하고 말을 알아 듣더라면서 학생 엄마가 저 보고 그러는데.... 그 소릴 듣고 행복 했어요. 처음에는 크게 기대를 하지 않고 그저 놀아 준다고 생각 하고 영어로 놀아 주었는데..... 영어책을 즐겨 보는 아이로 변해 가는 모습은 정말로 신기하답니다... 선물로 받은 방귀대장 뿡뿡이는 저 혼자 책을 펴 놓고는 영어로 한참을 말하고 논답니다. 저 엄마인데 책을 읽어 달라면서 골라 뽑아 가는 책은 영어 동화책를 한 두권도 아니고 힘에 겹도록(5~6권)안고 갔어는 읽어 달라고 하니까요...ㅎㅎ 얼마나 재미 있어 하는지요....ㅎㅎ 이렇게 설레는 맘이 늘 이 할미를 얼마나 행복 하게 해 준답니다. 영어가 뭔지? 한글이 뭔지? 구분은 안 지워 주는데도 아이는 스스로 구분 해서 터득을 하니 말입니다. 울 손녀 은송이가 재미나라 사이트에 있는 한글 나라에서도 이 할미가 물으면 영어로 대답을 해서 한글 읽기는 조금 뒤로 미뤄야 할것 같네요. 은송이는 영어로 상황을 말로 표현 하는것이 먼저이네요. 전혀 부담없이 받아 드리는 것이 신기하기만 해요. 글자에 관심 있을때 영어 읽기랑 한글 읽기를 은송이가 할 수 있도록 도와 줘야 겠어요 지금은 은송이는 엄마랑 아빠랑 겨울 여행을 떠났어요. 목요일날 도착 예정인데.....벌써 하루도 안되었는데 보고 싶어요. 손녀 없는 오늘은 전에 공구로 구입 했던 76차 책을 열권 정도 모르는 단어 찾고 비디오도 녹화 하느라 손녀 없어도 바빳어요. 송이 엄마는 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이 할미가 미리 찾아서 발음 기호 적어 두곤 한답니다. 아기맘님들 꾸준히 하면 결과는 틀림 없는 것.... 천천히 놀면서 느긋하게........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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