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쑥쑥을 안지는 저희 희성이 백일이 되었을때였습니다..
그때는 육아휴직중이라 wee sing 오디오 하루종일 열심히 들려주고, 3/1가량은 저도 들으면서
외우고 했습니다. 3개월이 지나 복직을 하고 나서부터는 저녁시간에 간간히 wee sing과 기타
오디오북 틀어주고 읽어주기도 했구요.. 하루에 한 30분 정도..
그러다 한동안 직장일때문에 영 신경을 못 쓰고 저희 희성이 어느듯 14개월이 되었어요..
요즘 한참 호기심이 왕성한 시기여서 이것 저것 많이 만지고 하는데, 책은 한글책보다는
영어책(몇권)을 더 좋아하고 가져와서 읽어달라고 하고 그래요..
제가 궁금한건 오디오북을 구입해서 읽어주고(근데 관심있게 옆에 앉아서 듣는것는 10초도 안되죠..^^;;)
노래 틀어주고 하긴 하는데, 일상 생활영어는 사실 제가 잘 안되거든요..^^;;;
영어책을 보면서 저를 쳐다보는데, 책을 보면서 영어로 노래불러주고, 다시 책을 보면서 말은 국어로
하고...이러다 애가 오히려 말을 하는게 더 늦어지는 것은 아닌지...
제가 영어를 한다고 해도 제대로 된 문법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니 더 움츠러 들고 그러네요..
14개월된 아이 어떤식으로 접근해 주믄 더 좋을까요? 지금처럼 오디오 북 열심히 한권씩 사서 읽어주고,
일상생활 영어는 제가 노력은 하겠지만, 많이는 안될것 같구..그래두 잘 될까요..?
에궁...넘 두서없는 질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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