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가고 하기엔 너무 부끄럽지만 여기 맘들 하신것 보고 그래도 해 보려고 하는 맘입니다.
아인 이제 36개월이구요, 6개월짜리 동생이 있어 거의 제대로 할 수가 없답니다.
어린이집 갔다와서 책 5-6권 읽어 주고 노부영 했던거 1-2권 오버하면서 읽어주고(어쩔땐 쓰여진 것만, 어떤것은 쬐끔 살을 붙여서...), 이것마저 여의치 않으면 그냥 들으라고 노부영 cd만 틀어 줄때도 있답니다.
아이가 둘 이상인 분들...맘들은 첫째 아이 붙잡고 뭘 가르치거나 할 여유가 있으신가요?
제가 능력이 모자란 건지...항상 피곤하고 제대로 하질 못하네요..
노부영을 듣고 나면 간단한 activity나 work sheet가 있는 경우엔 하구요, 아님 그냥 듣고 노래 흥얼흥얼~~
그런데 제 짧은 영어로 아이에게 상황 설명이나 script를 붙여 읽어 주면 그때 부터 아이의 집중력이 확--
떨어집니다. 어찌해야 할지요?
그리고 한권을 가지고 예를 들어 일주일 내내 cd틀어주고 거의 비슷하게 영어로 또 읽어 주고 하시나요?
아이가 지겨워 할때도 있어요..딴청을 부리는 거죠. 들을까?하면 아니! 이러고...
노부영을 어떻게 하면 제대로 활용을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내용을 아이 입에서 나올때까지 반복하나요? 아님 굳이 외울 정도가 못되어도 3-4일 정도 반복하다가
다른 책으로 pass하시나요?
그리고 지금은 노부영만 7-8권 봤는데요, 홈스쿨 마더**하구요.
곁들여서 다른 책을 보여 준다면 어떤게 적당할까요?
동사모에서 나온 영어 원서나 ort같은건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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