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여름방학을 맞아 여러가지 비디오들을 샀더랍니다.
아이한테 없는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리틀베어 직수입판 몇개,
블루스 클루스 몇개(그걸로 그당시 한국에 소개된거는 전부 구입했답니다. 흐뭇~~),
아서 한개..
갑자기 아서가 궁금해진 이유는요????
그당시는 아이가 다른 것들에 빠져 아서는 그저시큰둥...
그런데 어젯밤 집에 딱 한권있는 아서책을 들고 오더니
침대에서 뒹굴며 조용조용 끝까지 읽는게 아니겠습니까??
한두번읽어 주었던 책이었는데...
솔직히 아이가 어느정도 글밥있는 책을 처음으로 읽었을때보다 감동은 덜했지만
왠지 고맙고, 그동안 돈들인거 별로 없이 이정도까지 해준 아이한테 미안한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런~~ 아서는 책부터 관심인가?? 싶어 아서를 황급히 찾아보았답니다.
아서 tv쇼, 아서 어드벤쳐, 아서 스텝인투리딩 3단계 시리즈, 아서 챕터북...더 있나???
그동안 특히 영어책은 셋트로 사준적이 한번도 없지만
이번만큼은 지르리라~~ 하고 맘먹고 돌아보고 있던중.
어제 읽었던 책은 아서 어드벤쳐(페이퍼북)에 있는 chicken pox편이었습니다.
질문에 대한 서설이 넘 길었죠? 헤헤!! 이해해주세요.
가능하면 책이랑 테잎이나 cd 가 함께 있는 걸로 구입하고 싶은데요.
각 시리즈별 에피소드들이 겹치기는것도 있나요?
이왕이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곳도 알려주시면 더 감사하구요.
아서시리즈물 각각의 특징(?)이런것도 쪼금 알려주시면 책사는데 많이 도움이 될것 같아요.
그냥 읽어주는것도 괜찮긴하지만,,
저는 왠지 아서이름발음 하는것부터가 복병이네요.*^^*
다른분들은 어떠세요?
아서는 책부터 읽은후 비디오 보는 방법을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혼자인 울아들 귀여운 여자아기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D.W 랑 아서의 투닥거리는 일상이 부러운 모양이네요.
그게 그리 쉬운일이 아니라 어찌해야 할지~~*^^*
솔직히 동생 있으면 엄마한테 맨날 혼나느라 서러울텐데..
아무래도 몰라서 그러는거겠죠? 알면 그럴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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