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신이 영어라면 꽤 좋아하고 영어 교육도 관심 많습니다.
몇일전 어느 영어 유치원 설명회를 다녀왔는데 막상 보내려니 가슴이 답답하네요.
영어는 관심있어 하는데 생활적인 면에서 보면 막상 보내야 하는지 갈등입니다.
원래 영어유치원은 유치원의 개념이 아니라 영어 학원의 하위 개념이라는데 그말이 맞나요?
영어를 따라가는거라면 크게 걱정 안하는데 생활적인 면에서는 아직 어리지 않나 생각됩니다.
거기다가 할루윈같은 걸 그 나이에 꼭 알아야될 필요가 있나 생각이 되면서 갑자기 왜 우리나라는 강국이 못되어서 이 어린애가 이 고생인가 하는 생각까지.. 너무 비약인가요?
현재 일반 어린이집은 다니고 있고 제가 직장맘이지만 적응 잘하는 편입니다..
또 영어유치원은 벌집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우리 동네만 그런지요 ㅋㅋ)
결론으로 5세 아이 생활적인 면 크게 신경안써도 될까요????
경험맘님의 작은 말씀이라도 꼭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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