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America와 Wizard Pen이 인기급상승 중이네요.
저도 샘플북을 받은게 있어서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Starter a, b로 유치단계입니다.
우선 권하고 싶지 않은 경우를 먼저 말씀드리고 싶네요.
3세 이하인 경우는 위저드펜이 제대로 역할을 발휘하기가 힘들듯 해요.
다른 종류의 소리가 나는 펜도 너무 어린 경우에는 좀 그렇잖아요.
게임이나 액티비티도 구석구석 활용하려면 최소 3세 이상은 되어야 재미있을거에요.
4세 이상인 경우에도 3세 이전 아기때부터 영어를 시작한 아이에게는 내용이 너무 쉬울수가 있어요.
color, shape, number 등을 이미 인지하고 있는 아이에게 다시 해줄 필요는 없지요.
18개월부터 영어를 접한 유나에게는 위저드 펜을 대면 소리가 난다는 점을 빼면 새로울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냥 놓치기에는 좀 아깝더군요.
왜냐하면....친구들과 여럿이 함께하는 게임이 나오거든요.
품.앗.이.에서 딱이다 싶더군요.
5세...친구를 좋아하고 친구들과 함께 하는 놀이를 좋아하는 나이거든요.
지난주에는 품앗이 친구들에게 위저드펜을 처음 선보이는 날이어서 게임을 하지 못했는데요
다음번 품앗이때 게임사진을 올려볼게요.
그래서 이런 경우에 권하고 싶습니다.
4세에서 8세 사이로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빠른 3세도 괜찮을듯 하구요..
영어유치원에 보내지 않고 엄마표로 하자니 체계가 없는것 같아서 체계적인 교재를 찾아서
엄마가 일정시간에 규칙적으로 함께 해 줄 수 있는 경우에는 정말 좋은 홈스쿨링 교재가 될듯 합니다.
위저드 펜은 정말 매력적이더군요.
아주 가볍고, 이쁜 색깔을 가진 엠피쓰리 느낌이 나는 기계를 책에 대었더니, 대는 곳마다 소리가 납니다.
대화를 읽어주는 곳이 있고, 노래가 나오기도 합니다.
소리가 크지는 않지만, 방안에서 무리없이 들을수 있는 정도의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구요
이어폰을 꽂을수도 있습니다.
usb 케이블로 컴퓨터에 연결하여 충전하구요,
유치단계뿐 아니라 전단계가 이 하나의 펜에 담겨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 교재는 아이에게 펜을 대어 소리를 들어보고 하는 걸로 기능을 발휘하는 책이 아닙니다.
교사용지도서가 150페이지가 넘습니다.
student book에는 그림만 나와있는데,
teacher's book에는 그림과 게임의 설명과 방법이 나와있습니다.
아래는 student book의 한 페이지입니다.

위에 있는 그림에 위저드 펜을 대면
ten little indian boys의 음으로 1 and 2 and 3 little children....이런식으로 노래가 나옵니다.
씨디 트랙을 찾지 않아도 되니까 무척 편하지요.
아이들이 각자 한번씩 눌러보는 재미에 자기 차례를 기다리느라고 안달이 나더군요. ㅎ
소리는 좀 작아서 집에서 듣기에는 괜찮지만 품앗이 수업때는 스피커를 연결해야 합니다.
아래 그림은 teacher's book에 놀이방법이 있습니다.
가운데 있는 아이가 눈을 감으면, 다른 친구가 와서 "Hello, my friend!"라고 말합니다.
가운데 있는 아이는 열까지 세고 누구인지 알아맞춥니다.
1-10까지의 숫자를 복습하는 단계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도 있고, 색칠하기, 즐긋기, 만들기 등의 다양한 활동이 포함되어 있고
특히나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게임이 있다는게 매력적입니다.
물론 디비디 활용도 빼놓을수 없는 장점이구요.
결론적으로..
18개월때부터 영어를 접해왔고, 지금 57개월인 유나에게는 start a, b 단계는 넘어가야 하지 싶습니다.
다음 단계를 고려해봐야겠어요.
대신 품앗이때 친구들과 활용해보기로 했답니다.
a단계의 마지막에 나와있는 The Little Red Hen을 연극으로 꾸며보고 싶네요.
연극을 하게되면 여~러분 초대할테니 모두모두 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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