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개월이면 정말 말이 굉장히 많이 늘 시기이지요 지금 한글과 영어를 둘 다 거부감없이 받아들이고 있는것 같은데 우리말이야 들을 기회가 많으니 자연스럽게 익히게 될테고 영어도 엄마가 간단한 생활영어와 병행해서 아이 수준에 맞는 간단하고 쉬운 영어책부터 차근차근 읽어주시면 둘 다 무리없이 진행이 되리라고 봅니다 저희 큰 아이는 34개월 되었는데요 우리말이 굉장히 빠른 편이었습니다 지금은 한글수업을 따로 받고 있기는 하지만(둘째 낳고 심심해하길래 시켜보았는데..큰 효과는 없는것 같아서 조금 후회가 됩니다) 무엇보다도 엄마와함께 책을 많이 읽는게 가장 좋은것 같아요 영어도 처음엔 저와함께 간단한 생활영어로 시작했다가 지금은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많이 읽어주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아이가 워낙 책을 좋아하구 제가 작은 아이도있고해서 별달리 준비하거나 그럴수도 없는 상황이구요...그리구 책을 많이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충분히 있다는걸 실감했기 때문입니다 저두 얼마전까지만해도...고민 많이 했습니다 아니 지금도 많이 하고 있다고 해야겠지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엄마가 스트레스 받지않고 아이와 함께 여유를 가지고 즐길수 있는 마음을 갖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어라는것이 하루아침에 되는것도 아니구 꾸준히 환경을 만들어주면서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는것이 엄마의 몫이 아닐까요? 넘 스트레스받지 마시구요...힘이 들때마다 여러맘들의 위로(?)도 받으시면서 힘내시라구 말씀드리고 싶어요 엄마가 힘들면 아이한테도 전달이 되는것 같아요 수현맘님의 글입니다. > 두 돌이 지나고 27개월째 접어들고 있는데... > 정말 한가지도 아니고 여러가지 하려니 머리가 복잡합니다. > 아영엄마 님은 한글을 쉽게 해서 영어 하는데 부담이 없으셨다고 하는데, 저는 한글도 지금 하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영어와 병행하는데 힘이 드네요. > 그래도 통문자를 어느정도 하니, 또 살짝 영어쪽으로 힘을 쏟게 되는데요. > 언어에 있어서 가장 황금기인 지금, 선배님들은 어떻게 비중을 두셨는지요. > 한글도 제가 하고 있어서 준비하고 고민할게 좀 많거든요. > 영어는 간단한 문장 내용 이해는 하고 있는 것 같고, 한 번씩, 몇 단어 툭툭 뱉는 정도거든요. 그냥 꾸준히 책 읽어 주는 걸로 만족해야 할까요? > 알파벳도 관심을 둬서 지금 해 주어야하나 마나 고민입니다. > 한글에 영어까지...머리 쥐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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