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영어와 한국어를 꼭 구분지어 주려는 것에 반대합니다. 엄마가 나서서 구분지어 주지 않아도 사람들을 많이 접하게 되면 저절로 구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그래서 저는 "영어로는 ***고, 한글로는 ###야 "이런 식으로 아이에게 영어를 접하게 하는 것은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보다는 "This is an apple. 이건 사과야." 라는 식으로 양쪽 언어를 모두 동시에 접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 될 수 있는 대로 단어만 말해주기보다는 문장으로요. 어떤 구체물이 있을때, 언어는 그게 apple이든 사과든 , 그말을 들었을때 그 구체물을 떠올릴 수 있으면 되는거 아닐까요? 저는 저의아이에게 영어니 한글이니 그런말을 안하고 그냥같이 말해주었었는데 헷갈려하지 않았더것 같습니다. 그냥 다 말이려니 하고 다 받아들였고 본인도 그때 그때 자기가 쓰기 편한 말로 섞어쓰더군요. 도 도움이 되셨는지... 도움이되셨길....ㅓ 이맘님의 글입니다. > 18개월인 아이에게 영어책을 단행본으로 읽어주고 있는데요. > > 한글을 막 배우려는 아이한테 영어로 사과는 애플이야.. 라고 하면 > 좀 의아해 하는거 같아서요... > > 예를 들어 영어책에는 소가 moo moo 하고 운다고 하잖아요... > 근데.. 저는 소를 음메 음메라고 가르쳤거든요... > 거기다 닭은 "꼬끼오"하는데... 영어책에는 "cook a doodle doo(?)"라고 하니 말예요... > > 아이가 헷갈리지 않을까요? > > 맘님들은 어떻게 가르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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