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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학년 자주방♡ 어서 어서 오셔요들~~

  • 혜원진현맘
  • |
  • 2012-04-02
37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어요.

근데 전...많이 피곤한 시작이에요.

지난번 일 이후 계속 애들이랑 함께 출근이거든요...

요즘 선거철이랑 직원구하기가 힘들다는게 저희 이야기만은 아닌가봐요.

어쩌겠어요. 일단 기다려봐야겠지요.

다행히도 아이들 둘다 참 잘 견뎌주네요.

아침마다 매장에 가져갈 것을 챙겨놓는 아이들...

너무 익숙해져서 오히려 미안하더라구요.

 

실은 어제 혜원이가 아침 7시 미사 복사여서 많이 피곤했어요.

그렇다보니 일주일동안 푼 문제중 틀린 것을 확인하는데 무척이나 하기 싫어하더라구요.

근데 전 막 다그쳤구요.

결국 분위기가 악화...

남편이 혜원이 데리고 건너편 공원에 데리고 가서 바람을 쐬고 왔네요..(사실 고마웠어요.)

 

분위기가 악화된 이유는...

제가 막 다그치니까 혜원이가

"집중이 안된다구요. 왜 절 이런데 데리고 와서..."

너무 미안한데 막 화가 났어요.

왜 엄마 아빠가 미안해하는 것을 모르는 것일까, 어떻게 저렇게 얘기를 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혜원이 눈물을 쏘옥 빼놓았거든요.

휴...물론 많이 후회했지요.

 

저녁에 조금 일찍 매장을 닫고 갈매기살을 먹으러 갔어요.

늦은 시간...배불리 먹고 아침에 퉁퉁부은 우리 식구들...ㅋㅋㅋ

힘들지만 이런 작은 행복에 또 하루를 견디나봅니다^^

그치요?

 

참...혜원이가 요점정리 수첩을 만들었어요.

사진을 찍고 싶은데 학교에 가지고 다니느라 못찍었어요.

쉬는 시간마다 배운 것을 간단하게 정리한다는데...

요점 정리 수첩은 금요일에 올려볼께요^^

 

그리고 이번주 자유글쓰기 주제는 혜원이가 정했어요.

"What is your Favorite Story?" - Book, Movie, DVD, etc

 

비가 온다고 하는데...하늘은 그다지 비가 올 것 같지는 않아요.

오늘 하루 멋지게 즐겁게 행복하게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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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04-02 23:47
답댓글

바쁘신 님께 대문을 열어달라고 해서 어쩐대요,,,

죄송스러워요^^;;

 

집중하기 힘든 환경에서 공부도 해봐야 나중에 집에서 할 때 더 잘 될거예요...

우리집은 막내 땜에 맨 날 시끄러운데요,,

그래도 알아서 집중하라고 합니다.

 

혜원이는 도현이랑 한살 차이인데 다 큰 아이같아요..

말하는 것도 생각하는 것도 어른스럽고 요점정리 수첩을 스스로 하는 것도 그렇구요,,,,

 

우리집은 주말에 나무 심으러 갔었어요,,,

시에서 내나무 심기 신청자를 받는 걸 우연히 알게되서 신청해서 다녀왔지요...

자연휴양림에 가서 편백나무 8그루 심었답니다...

 

아이들도 같이 많이 오는 행사라 아이들 용 삽도 준비해 놓으셨더라구요^^

가족들 이름 한명 한명 해서 다섯그루하고 가족들 나무 2그루 그리고 한그루는 산에 선물하고..^^

 

열심히 삽질하는데 ㅋ콧물도 나고   ㅋㅋㅋ 그래도 재미있게 했어요...

아이들에게도 엄마 아빠에게도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우리 나무가 있어서 자연휴양림을 더 찾게 될 것 같아요^^

 

 

복습은 도현이에게 전과 과목별로 읽어보라고 하고 저는 누워있었구요^^

아마 잘 했겠죠..

아픈 이후로 일찍 자고 낮에도 자고 그러네요...

아직 완전히 회복이 안도ㅐㅆ는지...

오늘은 자다가 깨서 글 올릴려고 들어왔어요,,,자꾸 못 올려서^^

 

날씨가 추워요...

따뜻한 옷 입고 따뜻하게 보내요,,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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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2-04-03 08:58
우와.. 나무심기라니.. 좋은 경험을 하셨네요.
그나저나 쌍둥이 아들을 두셨나요? 아님 연년생인가?
똑같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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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4-03 10:14
아동용 삽이라도 크네요 ㅎㅎ
자기가 심은 나무라 ,,정말 뜻깊은 맘이 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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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4-03 10:41
도현이 삽질하는 모습이 제법인데요.
내나무심기 참 좋은 이벤트네요.
아이들의 자연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커지겠어요.
저희는 진현이 유치원에서 텃밭은 분양하신데요.
그때 조그만 땅이라도 분양받아 애들이랑 밭농사라도 지어볼까봐요.

아기스포츠단애들이라 밭일은 잘하거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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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4-03 10:58
우왕.. 삽질 지대로다~~!! ㅋㅋㅋ
좋은 추억과 경험을 했네요. 흙을 만져야 마음이 안정이 될터인데 요새 흙 보기도 힘들죠?
산 옆으로 이사를 오니 몇 발자국만 걸어가면 산이라 좋더라구요. 흙이 가까워서..
아이들도 나무도 모두모두 푸르고 싱싱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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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희맘
  • |
  • 2012-04-03 21:29
오늘도 날씨가 무지 춥네요~~ 정말 좋은 이벤트네요 아이들이 좋아할것 같아요 ㅋㅋ 우리 가족도 해보고 싶네요!! 복습 좀 하고 싶은데 우리아이는 집에 오면 쉬고 싶어해요 놀고 싶다며.. 전과 읽어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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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2-04-02 21:44
답댓글

앤님 말씀에 동감..

그런 케이스가 찾아보면 집집하나 한명씩은 있지않을까요?

우리 아이들도 그래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꼭 야단을 치고나서야 아이 마음이 이해되고 안쓰럽고 한다니까요.

혼내기 전에 미리 알아채면 얼마나 좋겠어요.. 아.. 엄마노릇 어렵습니다...

 

오늘은 서점에 가서 사회, 과학 문제집을 살펴보고 왔어요.

지난주에 갔었는데, 금방 아이들 올 시간이 되서 미처 다 못보고 돌아왔거든요.

갔더니만, 중학생 어머니들이 많이 계셨는데요. 찾으시는 책 제목이나 출판사가 저희때랑 다르더군요.

수학같은건 여러권을 사가시는 분도 계셔서 '중학교가면 책값 만만치않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4년 남았네요.. 헐.. 그리 멀지도 않습니다..

 

어제는 처음으로 소리내어 읽기를 시켜보았어요. 첨엔 야심차게 ort7을 가져왔는데 그걸로 4권을 읽히자니, 너무 길어서 stage5로 다시 골라오라고 꼬셨지요.

아직 시작한지가 얼마 안되어서, 집중듣기의 효과는 아직 나타나는 것 같진 않고 원래 자기들의 수준안에서 읽어내는데, 다행스러운건, 자신감, 유창성 면에선 좀 나아진듯 합니다. 나름 속도를 내보기도 하더구요.

 

남자아이들 경우는 읽는 것을 싫어하기도 한다는데, 저희아이들은 책도 짧고, 좋아하는 책이고 해서인지 다행히 좋아라하네요. 아니면 집듣이 지겨워진걸수도..^^;;;

내친김에 오늘도 두권 읽기, 세권 듣기 해보았습니다. 뭐, 괜찮은듯합니다. ^^

읽는걸 듣다가 든 생각, ort만 하다보니 접하게 되는 상황이나 단어가 한계가 있네요. ort8, 9로 넘어갈 생각이었는데 다른 책들을 좀 섞을 필요가 있겠어요. 

하다보니, 요령이 살짜기 생기나봅니다. 뿌듯~

 

앗. 저희 남편이 왔네요. 자기 들어왔을때 컴터하는걸 싫어해서.. 오늘은 이만...

비가 많이 오네요... 또 추워진다면서요...

저희 아이들은 아직도 겨울패딩을 못벗어나요...

따뜻한 봄은 대.체. 언제 온단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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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04-02 23:56
우리집도 오알티로 진행하다보니 좀 밋밋하고 아이들도 지겨워하고 그래서
다른책으로 눈을 돌렸었어요...
그 때 도서관에도 열심히 가고 쑥에도 자주 들어와서 책도 찾아보고 했었구요..

읽는 것도 안 싫어하니 열심히 밀어주시는 일만 남으셨네요^^

우리집 아이들도 패딩에서 벗아났다가 돌아오고 벗어났다가 돌아오고 그러네요...
빨리 따뜻해지면 좋겠어요...
며칠간 막내 현서랑 산책 했었느데 이제는 또 방콕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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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4-03 10:18
ort 진행할때
집듣용 노트에 제목,날짜 적고 가장 맘에 들은 문장 아님 재밌던 문장을 한줄만 찾아 적게 했어요.. 쓰기 연습도 되고, 들을때 어떤걸 적을까 생각도 좀 하는 눈치였어요 ^^
오늘도 정말 춥고 세상에 ~~입김까지 나서 살짝 화가 나던데요 ^^ 날씨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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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4-03 10:43
ORT 너무나 탐나는 책인데
우리 도서관에는 예전 한솔것으로 드문드문 있어요.
예전에 4단계만 빌려서 봤는데 참 재미있어하더라구요.
대여시스템에서 5단계부터 빌려볼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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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4-02 18:44
답댓글

친척중에 저보다 한참 어린 고모가 있어요. 말이 고모지 저보다 열몇살 어리던가 그래요.

그 애 부모님이 정육점을 하셨는데 네 식구가 그 정육점에 딸린 단칸방에서 쭉 살았었죠.

과외고 학원이고 다니지도 못했는데 너무너무 공부를 잘 하는 거야요.. 그래서 고2때 고3 과외하며 자기 용돈도 벌었다죠. 그러더니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를 몽땅 다 붙은 거야요. 에고.. 어디로 가나. 남들은 꿈도 못 꿔볼 고민을...

혜원양에게 들려주고 싶은 실화라서 적습니다.

너무 좋고 편안한 환경에서 좋은 성적과 우수한 결과가 나오는 것 같지만 사실을 그게 그리 큰 변수가 되지 못한다고 말이죠...

 

하지만 혜원이의 마음을 이해는 해 주셨으면 해요. (저도 그러지 못하믄서.. ㅋㅋㅋ) 엄마 아빠의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는 건 그냥 우리의 욕심이어요. 나이 40이 다 되도록 저도 제 부모님 속을 아직 다 알지 못하는 걸요...

 

울 딸은  독서의 대부분을 학교에서 하고 오네요. 오전에 빨리 깨워달라고 해서 학교를 좀 일찍 가구요. 그렇게 오전시간이나 남는 시간에 책 보나봐요.

어제는 "과학자와 놀자"를 읽었다네요.과학자들이 다른 과학자에게 영향을 받아 어쩌구 하면서 과학의 흐름과 과학자들의 업적을 이야기처럼 쓴 책이에요.

책 썸네일

주말동안에 과학. 사회. 국어 배운곳까지 문제집 풀고 grammar 1쪽 했어요.

uncountable noun 이 너무 헷갈리나봐요. information, salt. bread. funiture. advice등 우리말과는 조금 다르게 이해를 해야 하니까요.

얘네는 빵이나 치즈도 덩어리에서 잘라 팔고 정보나 충고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를 하나 라고 정할 수 없으니 셀 수 없지.. 소금. 설탕을 어찌 하나 두개 셀거여.. 스푼으로 세야지.. ㅎㅎ

저도 막 헷갈리는데 아는척 했네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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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04-03 00:08
우리집 아이들과 어른들은 아침잠이 많아 아침마다 힘드네요^^
아침에 일찍 학교가서 책보고 참 좋네요...

우리 애들 문법 할 때도 조금씩 다가오는데 걱정입니다..
같이 헤맬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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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2-04-03 09:05
전 제가 아침잠이 많아서리...^^;
똑같이 3학년 아들을 둔 제 친구는 모자 둘다 잠이 없어서 아침마다 수학학습지 몇장씩 풀고 학교를 보낸대요.
너무 좋다면서 한번 해보라고 하는데 저는 자신없어요. dvd 한편보고 가면 그나마 성공인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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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4-03 10:20
^^ 문법을 궁금해 하는 군요.. 담에 문법 진행기 살짜기 풀어주세요 ~~~~~~~
저도 문법은 넘 몰라서 공부해야 하는데 매일 제자리 걸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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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4-04 08:51
앤님..좋은 말씀 감사해요. 막 힘이 팍팍 나는 것 같아요...ㅋㅋㅋ

혜원이는 아침 자습시간에 독서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꼭 책을 한권씩 가지고 다녀요. 그래야 마음이 편하다나^^

저희집은 주말에 꼭 신나게 놀아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는지라...
주말에 복습하는 소은이..음...부러운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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