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다니면서 조금씩 영어를 접해줬었어요..
노부영 20~30권정도 노래 책은 엄청불러주고 읽고 했었구요..
비디오는 위씽시리즈와 리틀베어 보여주구요..
ort는 3~4단계 읽혔구요..
조금씩 알아듣기시작하고 단어로도 조금씩 대답하던 즈음...
올해 둘째가 태어나면서부터 직장도 관뒀건만...좀처럼 첫째한테
뭔가를 해줄 시간이 안나더라구요..그리고 올해부터 영어를 못했네요..
첫째가 올해 5살부터 일반유치원을 다니는데요..
하루20분씩 영어수업이 있더라구요..
(월수금은 원어민,화목은 한국인 영어선생님)
근데 한국인 영어선생님이 영어를 한국말로 설명해주니...
집에서 영어가 나오면 저더러 한국말로 설명해달라고하고..
심지어는 영어를 잘 알아들을수 없다며 짜증을 내더군요..
내년에 영어유치원을 보낼려고하니
영어 많이 배우는 유치원은 가기 싫다고합니다..
애가 싫어하는데 영어유치원을 보낼수가 없네요..
한글을 넘 알아버려서일까요?
한글은 3돌에 읽기 독립했구요..지금은 원만한 글자는 안보고두 잘 쓰거든요
울아들 어떻게하면 다시 영어를 좋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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