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원하던 ort1단계를 하고 있습니다 ^^*
3년동안 묵혀 놓았던 언젠가 언젠가 하면서
저희집 책장에서 뒤굴거리던 ort를 드디어 아들이 봅니다
사실 할 때마다 기분이 좋았어요
이것을 내다 팔지 않고 본전을 뽑겠구나 ㅋㅋㅋ
읽기만 시키다가 아이의 발음과 리듬감이 좀 떨어질길래
집듣이라는 것을 해 보았었요
길게는 안하고 10분정도에서 15분하다가 읽혀 보는거였어요^^*
주말에는 30분정도 하고요
저희 아들이 집듣을 싫어해요
하지만 조금 컸다고 제가 해야하는 이유를 설명하니까 하네요
어느 정도 엄마표 영어를 하기에 엄마가 확인을 해 주고
스케줄을 짜 주어야 하기에 같이 있는 시간이 필요한것 같아요
저희 아들은 절대로 옆집애가 아니거든요
마음은 급하고 시간은 없고 가게를 하면서
아이랑 있는 시간에 영어만 할 수 없잖아요 ^^*
하지만 조금씩 지치지 않고 해 나가야겠지요
이번 주말에 300권쨰 스티커를 붙이고 나자
무지 좋아하더군요
자기도 신기한가봐요 300이라는 숫자에 ...
저의 아들 경우에 300권을 채우면서 느낀 점은
1.시작은 아이가 좋아하는 것으로(2학년에게는 유치한 jfr)
2.발음과 리듬을 익히기 위해서는 집듣이 조금 필요하다
3.슬슬 막히는 단어에 대해서 해결책을 마련하자
4.ort의 장점은 숨은그림 찾기와 반전 단점은 집듣이 너무 지루하다^^*
제가 글재주도 없고 내공도 없고 시간도 없지만
끈을 놓지 않으려고 몇자 적었네요
지나주 주말 농장에서 비누방울도 불고
고추 모종도 심었어요^^*
좀 더 지나면 상추 따먹겠네요^^*
울 딸 작업복을 보니 웃음이 나옵니다
햇살공주,햇살왕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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