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아이 달래는 곶감 저희애한텐 오알티거든여^^;;
말 잘들으면 오알티 준다고 달래요..ㅋ
그러다 보니 책 6권 묶음 하나씩 내주면 좋다고 달려들어 한자리서 다 읽고
씨디 듣고 또 읽고..
모르는 단어 있으면 와서 묻고 한참을 또 읽어요
다 읽은거 같으면 같이 읽자고 하면서
한번 쫘악 읽어줍니다.
그럼 스스로 한번 다시 읽더라구요.
어려워 하는 권이 있으면 4절 종이에 다 적어서 붙여놔 주고요.
애가 표현 익히고 함서 한 3-4일 반복해서 읽고
흥미있는건 외워버리기도 하고..
암튼 그렇게 오알티와 보내는 시간이 하루에 몇시간은 되는것 같아요.
차타고 오래 갈일 있으면 씨디 반복해서 들려주고...
그런데 요즘들어 가만 생각해보니..
애가 읽기 능력도 향상이 되었고
책도 좋아하고 다 좋은데
제가 너무 활용을 못해주고 있단 생각이 들어요...
가격도 많이 비싼편이고..아이가 좋아하는 만큼
활용도 잘 해줘야 하는데
다른 맘들은 어찌 하시는지요.
그냥 아이가 혼자서도 잘 즐기고 좋아하니 내버려 둬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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