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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기간이라 그런가요, #35가 별로 안 올라왔네요.
모처럼 문 열 면서 인사도 없이 숙제 없다 타박부터 하지요?
변화가 좀 있어서요.
1기는 북클럽으로 옮겨갑니다.
2기는 이제 곧 모집하는 3기와 두 반으로 열릴겁니다.
따라서 이제부터는 2기 부모님들께서 문을 돌아가며 열어주세요.
다음 주는 시험기간인 듯 한데 SQR은 쉬지 않아요.
그냥 문은 계속 엽니다. 시험 끝나고 밀린 거 같이 하세요.
3기 문은 당분간 제가 열텐데 그 쪽 #3부터는 2기 엄마들이 같이 열어주세요.
1기분들이 2기 같이 열었듯이요.
별샘님 다음 주 2기 문 열어주세요.
잘 부탁 드립니다.
컥...이놈의 정신이...세상에 이번주에 한번도 안올리고 있었어요...나쁜엄마네요..
조이 초4 월요일부터 수련회간다고..마냥 들떠있어요..
저희도 담주가 중간이라....ㅋㅋ
애들시험이면 쫌 좋아요.어디 안놀러가도 되고...조용하니깐..
어제 오늘.그 조용함을틈타..재미있다는 아내의 자격을 16부작을 완파.눈튀어나오기직전입니다.
초4남 Dustin
Dustin 학교는 상시평가 외에는 중간,기말을 보지 않습니다. 그래도 뭐가 그리 바쁜지 sqr할 시간도 쫓기네요. 근데 북클럽은 어떤 곳인가요? 무지 궁금합니다. 열심히 따라가서 꼭 들어가야 겠어요. 제 욕심이지만요. ㅋㅋ
초5남
아이가 담 주 화요일이 시험보는 날이라 아이는 국어문제집 풀고 있고 저는 이 거 올리고 있고 그러네요.
집에서 퍼시잭슨 지금 두 번째 집듣하고 있는데 다른 거 듣고 싶다고 하길래 집에 있는 encyclopedia Brown들으라 하니 시시해 싫답니다. 이제 긴 책 듣고 읽었으니 짧은 책은 영 시시하게 느껴지나 봐요.
다음책으로 뭐가 좋을까요?
일단 재미있어야 되는 아이랍니다. 추천부탁이요~
퍼시잭슨과 같은 작가인 the on of neptune이나 the lost hero 아님 39클럽 1권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직접 보지는 못하고 인터넷 검색만 하고 골라 놓은 책이라 확신이 안가네요. 시디까지 같이 구입할려면 가격부담이 조금 되는지라 구매실수하고 싶지 않기도 하고.....욕심이 많지요?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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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엄마표 영어
[할로윈특집] 쑥쑥의 할로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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