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대체 맥그로힐이 뭐고, 리터러시가 뭔지.. 이게 맥그로힐 리터러시가 한 이름인지 .. 서로다른 이름인지부터 정말@@@@" 이거 저랑 똑같네요. 헤헤.. 전 2000년도 민규가태어날 무렵 (여름..)에 쑥쑥에 입학했으니까 햇수로 벌써 4년이네요. 뜨아.. 그런데도 영어만세니, 맥그로힐이니, 옥스포드 리딩트리니, 한솔영어나라니뭐니.. 뭐가 뭔지 모르겠더이다. 아니,,, 어찌보면 관심조차 없기 때문에 관련 사이트나 글은 클릭도 안하게 되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 그래도 저 기 안죽고, 얼마나 오지랍넓게 여기 유아영어게시판을 돌아다니는지 모릅니다. 제가 뭐 믿고 이러냐구여? 다 믿는 구석이 있어서입죠. 첫째, 31개월 된 에릭칼과 영어동요를 좋아하는 영어발음 끝내주는 울 아들 ^^;; 둘째, 헬로베이비 하이맘 책 셋째, 쑥쑥생활영어 Q&A + 기타 유아영어회화 정리한 정리노트 넷째, 영어비디오 (위씽, between the lions, elmo's world, 까이유, 티모시네유치원, 블루abc, the very hungry caterpillar.. 별로 없네용..-.-a) 다섯째, 쑥쑥공구를 포함한 수십권(아직 안 세봐서리.. 100권은 넘지 않을까..)의 환상적인 영어그림책 여섯째, 민규가 7살에 유치원가기 전까지 한글, 영어 읽고 쓰기 절대로 안가르쳐서(가르쳐 달라고 매달리면 할수 없숨다만) '책읽기'의 특권은 나만 누리기.. 를 고고수하는 나으^^ 교육관 상기한 여섯가지 인소 100% 활용하야, 퇴근후 민규랑 2시간 영어로 수다떨고 노는거. 그거 믿고 스스로를 위로하고 대견해 하면서 영어환경 조성하고 있습니다. ^^ 시골에 있건 서울에 있건 사실 뭐가 다르겠어요. 전집이나 교재(저 이말 무쟈게 싫어하는데요.. 고등학교 수능 지침서도 아니고..원.. 왜 아기들 얘기가 오가는 '유아'영어 게시판에 '교재' '체계적' '학습'말이 오가야 하지는...)가 뭐가 그리 중요할까요? 엄마가 어떤 마음으로, 어떤 교육관을 갖고 아이와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느냐.. 이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하는 맘에.. 건방지게 몇자 흘려봅니다. (귀엽게 봐주세용..) 맘님! 절대로 기죽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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