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54개월(6세)된 딸아이에게 어떻게 해주어야 도움을 제대로 주는건지 정말 알쏭달쏭 합니다. 영어를 접한지는 일년정도 되었습니다. 부끄럽지만 제가 실력이 부족하여 홈스쿨로 해왔답니다. 듣기는 조금 되는것같고 단어조금 아는 정도입니다. 홈스쿨을 해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에게 부담이 되는 학습 분위기로 변해가는 것 같아 그만 하기로 했답니다. 선생님도 우리아이가 가르치는 아이들중에 제일 어리다고 제가 요구하는 수업 방식을 조금은 힘들어 하기도 하셨답니다. 지금은 과감하게 결단을 내리고 제가 집에서 재미있는 책을 읽어 주며 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무엇부터 해주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영어에대한 흥미와 재미를 잃지않게 하면서 다양한 부류의 책을 접하게 해주고 싶은데 어떤책들이 있는지 추천좀해주세요. learn to read, science storybook 같은 것은 어떤지 그리고 스토리하우스에서 신청해서 본다면 어떤단계가 좋은지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둘째아이도 이제 36개월이 되었답니다. 이제 서서히 영어에 도전해 볼까하는데 큰아이에대한 고민으로 아직 엄두도 못내고 있답니다. 여러맘께서 도와 주시면 열심히 해보고싶습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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