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주말인데 주룩주룩 비가 내리네요.. 그래도 웬지 센티한게 기분 괜찮네요..ㅎㅎ 저번에도 한번 글을 올렸지만 답답해서... 안녕하세요^^ 쑥쑥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있는 맘이에요.. 정말 영어라 하면 자신없는 초보맘이지요.. 그런 제가 요즘 한참 영어에 빠져서 열의만 넘쳐 나고 있네요..(능력도 안 따라 주면서ㅡㅡ) 그래도 제가 열심히 아이랑 함께 해주다 보면 할..수..있..다!! 는 믿음 하나만 가지고 잘 해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근데 문제는??? 이런 저의 열의와는 다르게 아이가 영어에 흥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요즘 한참 생활영어를 외워서 아이에게 얘기해 주고 있는데 영어로 얘길하면 제 입을 막아 버려요.. 그리곤 하지마!! 이럽니다 ㅜ.ㅜ (가끔은 웃으면서 들어 줄 때도 있지만^^;) 그리곤 영어책을 읽어 줄려고 하면 한사코 싫어!!! 를 연발합니다.. 그러면서 한글동화책을 읽어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영어비디오도 안 봅니다..(가끔 한글 비디오만) 그래서 이런 아이에게 계속해서 영어 비디오니 책이니 강요를 하며 보여줘야 하는지??? 그렇게하면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냥 아무것도 안 할려니 흘러가는 시간이 아깝고 안그럼 생활영어를 얘기해 주는건 그래도 그나마 덜 싫어하는 것 같으니 이방법을 고수해야 할지??? 영어와 친숙해 질 수 있는 법을 알려주세요... 그리고 아이에게 영어동화책을 읽자고 제안 했을경우 싫다고 얘길 한다면 알았어 하고 금새 인정을 해줘야 할지? 아님 그래도 몇번은 영어동화책을 읽으면 재미가 있다고 설득을 해야 할지? 것두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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