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면서 쓰고 있습니다..
원어민 교사 실태 보고 1편 이군요.
끝까지 보지 않았는데도 참... 착찹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인데 이렇게 허술하게 뽑고 맡긴다는게 기가 막힐 뿐입니다.
다 옮겨 적을 수도 없고...
성추행범이 한국의 영어유치원. 공립 고등학교. 그외 많은 학원등에서 일을 했더군요.
아.. 그런 사람은 한 명이니까.. 할 수도 있지만
그 사람이 내 애를 가르친 사람이 된다면 그건 또 다른 일이지요.
대부분의 원어민 교사는 (영어유치원은 치지도 않습니다. 학교 말입니다. ) 교육청에서 가장 많이 뽑고 여러 경로를 통하여 뽑게 되는데 대부분 리쿠르트 업체를 이용한답니다.
리쿠르트 업체는 원어민에 대한 확실한 서류 검사나 검증을 제대로 거치지 않습니다.
그들은 빠른 시일 안에 원어민을 공급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합니다.
잠시 지나간 내용중에 나온 것이 학교 106곳중에 졸업학교와 서류가 불일치 한 경우가 23곳. 아예 조사 자체를 거부 한 곳이 41곳. 심지어 원어민이 아니었던 곳도 4곳입니다.
교육청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학교에 있는 원어민 믿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아이를 영어유치원에 보내지는 않지만 앞으로 학교에 가면 피해갈 수도 없는 일이 될텐데
제발 정직하고 좋은 선생님이 걸리기(?) 만을 바래야 할런지...
정말 좋은 선생님도 많이 계시겠지요.
얼마전까지 제가 다닌 회화반 원어민 선생님도 꽤 실력도 좋고 젠틀한 분이셨지요.
아.. 그냥 답답하여 쓰는 겁니다.
뭐. 저한테 해결책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에고, 그냥 추적 60분 마저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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