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Dear Zoo 책이 있어서...
전체적인 내용은 한 아이가 애완동물(pet)이 갖고 싶어서, 동물원에 편지를 씁니다.
그런데 동물원에서 집에서는 키우기 힘든 동물을 자꾸 보내오죠. ^^
그래서 도로 zoo에 보내고, 맨 마지막으로 보내온게 바로 강아지여서 키우기로 한다는 내용입니다.
책 제목이 Dear Zoo 인건, 대부분 편지가 "Dear 누구누구" 이렇게 시작해서 그런거구요.
본문을 보면..
I wrote to the zoo to send me a pet.
동물원에 애완동물을 하나 보내 달라고 편지를 썼어요.
They sent me an .... elephant.
코끼리를 보내줬네요.
He was too big! I sent him back.
코끼리는 너무 컸어요. 다시 돌려보냈죠.
giraffe too tall 기린 - 키가 커서
lion too fierce 사자 - 사나워서
camel too grumpy 낙타 - 성미가 안 좋아서, 심술맞아서
(낙타의 생뚱맞은 얼굴 보세요. ㅋㅋ 이 부분에서 엄마가 심술부리는 얼굴로 읽어주면 좋아요 )
snake too scary 뱀 - 무서워서
(뚜껑달린 바구니를 가져다 놓고, 뱀인형같은거 넣어놓고 무서워서 못 열어보는 척..)
monkey too naughty 원숭이 - 장난이 심해서
( 이 부분에서 아이랑 뛰어다니고 소리지르며 몸으로 체험하게 해주세요. )
frog too jumpy 개구리 - 너무 뛰어올라서
( 아이랑 같이 개구리 자세로 방 한바퀴 돌아주세요. 열번 말로 읽어주는 것보다 좋았습니다. )
so they thought very hard, and sent me a ........... puppy
그래서 그들은(동물원) 열심히 고민해서 강아지를 보내주었어요.
( 손가락을 머리에 대고 막 ~ 고민하는 척하면 아이가 think 의 뜻을 짐작하겠죠 )
He was perfect! I kept him.
강아지는 딱 좋았어요. 그래서 키우기로 했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