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한해도 이렇게 흘러가네요....
2013년 잘들 보내셨는지요?^^
저는 항상 그렇듯,
돌아보면 아쉽고, 좀 더 열심히 살 걸,,이라는 생각입니다.
지니에게 한해를 보내는 소감을 물었더니
공부가 좀 부족했고( 정직하네요^^ 올백을 못해서...)
총,균,쇠를 다 읽지 못해서 아쉽고
스마트폰을 갖지 못해서 너~~~~~~무 속상했다고...
이렇게 적어 달라고 하네요...
스마트폰에 대한 집착은 언제까지 계속 되려는지,,
이러다 제가 먼저 지치는게 아닌지,,심히 우려가 됩니다...
방학전 지니랑 덕수궁 미술관 '한국 근현대 미술 100선'전에 다녀왔어요,
방학후에 가면 너무 붐벼서 미리 갔는데 역시 평일에도 예술을 즐기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전시된 작품중 지니는 아래 셋째줄 첫번째 노란 삼각형 유영국의 무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하네요,
이유는?
자기도 그릴수 있을 것 같아서 랍니다^^
역시 엉뚱합니다..
저는 역시 박수근, 이중섭 산수화 등 애잔하면서도 여백이 많은 그림이 좋더라구요,
전시기간이 여유가 있으니 기회가 되심 고즈넉한 겨울 덕수궁도 둘러보고
익숙한 그림들도 감상해 보세요~
시립미술관 보다는 좀 좁아요^^
방학이 하도 짧아서 어영부영 하다간 금방 꼬리가 보일것 같아요.
ss반 친구들!!!
공부도, 운동도, 취미생활도 열심히 하면서 의미있는 방학 보내길 바래요~~
ss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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