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가 6살이고 스타트 마치고 한동안 이사...등등의 이유로 계속 방문 수업을 쉬다가 오늘 영어나라 매직을 수업 받았는데 좀 실망스러워서 여쭤봅니다. 원래 20분안에 외국어를 접한다는 것이 얼마나 한심^^ 스러운 것인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아이랑 매직의 전단계를 이미 완벽하진 않아도 대강은 훑어봐서 인지... 아이가 특별히 거부하는 건 없고, 그런데로 잘한다는 소릴듣긴 하지만 엄마가 해주는 것이 한계가 느껴져서(아무래도 비체계적이다보니) 방문수업을 다시 신청했는데요... 그냥 사운드에서 a 는 '에' 사운드, b는 '브' 사운드, c는 '크'사운드란 내용 그리고 짧은 회화, 그리고 song은 책을 보면서 쭉 가사만 읽으시더니 테잎은 엄마랑 잘 들어보세요.. 하고 끝나내요.. 좀 황당하던데요.. 원래 그런가요.. 그냥 제가하는 거랑 똑같다 못해서 빈약해서 4만 3천원이란 돈들이기 좀 그렇네요. 20분안에 많은 걸 기대하진 않지만..... 갈등이 생기네요... 매직의 수업 진행이 원래 그런것인지, 아님 우리 지역 선생님이 너무 일정이 빠듯해서 대강 하시는 건지 알 수가 없어서요...... 그리고 수업후 느낀 건......... 아이의 영어 공부는 결코 선생님의 20분이 결정하는 게 아니란 걸 새삼 실감하게 되네요.... 조금 더 지켜보다가 특별한 진행방식의 변화가 없으면 아무래도 다시 중단할까 봐요... 매직 수업해보신 분 조언 바랍니다. 그럼 좋은 시간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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