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R 2기 3기 대문지기 효짱민입니다. 모두 반갑습니다~.
글솜씨 없는 제가 대문지기 하려니 쑥스럽네요.
어제는 하루종일 우중충한 날씨에 기분까지 우울하였는데
오늘은 화창한 날씨 그 자체이네요.
아침 공기가 참 상쾌합니다.
대문지기님들의 멋있는 글귀, 멋있는 사진들 많이 많이 올려주셨는데
그동안 정성껏(?-물만 가끔 갈아줌) 키운 요녀석 사진 찍어 올립니다.
가이아 남동생이 작년 가을 농촌체험때 캐온 고구마인데 크기가 너무 커서(크면 맛이 없더라구요)
먹지 않고 두었는데 한달전 보니 싹이 나서 한 번 키워볼까 생각이 들이 유리병에 물넣고
꽂아 두었더니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 이만큼 커졌네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신기해 합니다.
고구마의 효능은 잘 아시거라 생각됩니다. 우리집 간식 1호도 고구마 구워먹기 입니다.
그릴에 구우면 찐 고구마보다 더 맛이 있네요.
한가지 신기한건 고구마에도 꽃이 핀다네요. 어려서 고구마도 집에서 심어 캐어보했는데도
꽃은 보지 못했는데 꽃이 있다니 신기해서 사진 같이 올립니다.
숙제 모두 잘 제출하시고 모두들 상쾌한 하루 맞이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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