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휘나리님의 글입니다.
빠삭이가 좀 힘들겠네요이제 친구를 알게 될 시기이 고 놀이터에서 친구와 뛰어놀 시기인데그 많은 것을 하고도 친구와 놀 시간이 있나요?어찌보면 아이가 엄마한테 끌려 다니지 않을까 걱정됩니다하지만 계획은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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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나리님...
이것 또한 ...빠삭이에 대한 관심에서 비롯된...글이죠..?? ^^
감사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남과 비슷한 우려를 하시는 분들...또는..
아이에게 너무 목숨거는 거 아니냐는 분들이...몇 분 계시던데요...
모두 다 같은 생각을 할 순 없는거니까요....
충분히 이해 할 수 잇구요..
굳이...설득시키고 싶지도 않답니다. 생각은 자유니까요~~^^
다만...콕 집어서 말씀 드리고 싶은 건...
제가 쑥쑥의 마인드에 충실한 사람으로서...
다 함께...잘해보자는 뜻에서 시작된 글이었다는거...
그거 하납니다.
종이 한장에밖에 지나지 않는 ..그 문제(?^^)의 계획표에...
저는 매달리지 않습니다.
다섯 살짜리 남자 아이의 눈높이에 맟추어...충분히 아이를 관찰하고,
성향을 파악해가면서...한 자 적고, 두 자 적고...!!!
과연...빠삭이가 할 수 있을까...그 가능성 여부를 수없이 확인하고,예측하면서...
또 한 자...한 자...적고....!!!
그랬죠...^^
유치원 선생님이나...앞으로..학교 선생님이 결코 해 줄 수 없는 걸...
비교적 시간적 여유가 있는...지금, 해주고 싶었을 뿐입니다.
목숨과도 바꿀 수 있을 만큼...소중한 아들에게...
최고의 선생님 붙여주고, 최고의 교구를 선물해 주지는 못하지만...
최고의 엄마로 ...
평생...같은 눈높이로...
친구처럼 손잡고 가고 싶습니다.
사실...제 남편도...저의 이 심오한(?^^) 생강을 아직 ..다 모른답니다.
백문이 불여 일견이랬죠...??
내년부터....1개월 단위로, 프로젝트 수업 실천기를 올려볼 생각입니다.
한...1년만 저를 지켜봐 주시겠어요...?? ^^
내년...크리스마스 때쯤, 이 얘기..다시 한 번 꺼내보자구요~~~^^
빠삭이의 10년 후를 그리면서...계획을 짰었다는것두...참고로 알아주셔용~~~~^^
어쨌든....감사합니다.^^
추신-----아이에게 너무 올인하는거 아니냐는 분들께....^^
저.....그 와중에도....할 거 다~~~~하거든요~~?? ^^
틈날때마다...잡지나 라디오 응모해서..필요한 살림살이 채워 넣습니다.
(고급 유모차,고급 화장품, 전집류와 단행본 책들, 각종 상품권,식사권,가베 풀 세트,의복,가방
고가의 미용기구,학습 게임 기계,잡다한 생활 필수품....등...내다 팔아도 될만큼의 경품을 받았습니다.)
힘들지만...재미가 쏠쏠하답니다.하면서...다양한 정보도 얻구요~~~
주부 가요 열창에도 몇 번 나가서,,,수상은 못했지남...출연료 챙겼고, 방송 출연도 했답니다.ㅋㅋㅋ
고등학교 때...학교 대표로...4박 5일간의 연수 갔을 때...
전국 대표로 모인 200명의 학생들 앞에서...번쩍 손들고 나가서...최신 가요 한 곡 날리며...
서먹한 분위기를 한 순간에 업~~시켰던 장본이 이기도 했죠...^^
밀린 설겆이 하면서..얼굴에 수분팩 붙여 놓고 피부관리 하구요...
딴에는~~바디 라인 살린다고...전신에...탄력 로션 발라가며...쌩쑈두 한답니다..
그것도....다들 잠들은 새벽에 혼자...^^ 달밤에 체조..?? ^^
아무튼..나름대로 주어진 현실을 즐기며 살아가는 ..
그리고...진취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믿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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