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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진정한 빠삭 엄마의 모습 @@@

  • 빠삭
  • |
  • 2007-11-27
16


: 휘나리님의 글입니다.
빠삭이가 좀 힘들겠네요이제 친구를 알게 될 시기이 고  놀이터에서 친구와 뛰어놀 시기인데그 많은 것을 하고도 친구와 놀 시간이 있나요?어찌보면 아이가 엄마한테 끌려 다니지 않을까 걱정됩니다하지만 계획은 대단하네요 

 

................................................................................................................................................................

 

휘나리님...

이것 또한 ...빠삭이에 대한 관심에서 비롯된...글이죠..?? ^^

감사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남과 비슷한 우려를 하시는 분들...또는..

아이에게 너무 목숨거는 거 아니냐는 분들이...몇 분 계시던데요...

모두 다 같은 생각을 할 순 없는거니까요....

충분히 이해 할 수 잇구요..

굳이...설득시키고 싶지도 않답니다. 생각은 자유니까요~~^^

 

다만...콕 집어서 말씀 드리고 싶은 건...

제가 쑥쑥의 마인드에 충실한 사람으로서...

다 함께...잘해보자는 뜻에서 시작된 글이었다는거...

그거 하납니다.

 

종이 한장에밖에 지나지 않는 ..그 문제(?^^)의 계획표에...

저는 매달리지 않습니다.

 

다섯 살짜리 남자 아이의 눈높이에 맟추어...충분히 아이를 관찰하고,

성향을 파악해가면서...한 자 적고, 두 자 적고...!!!

과연...빠삭이가 할 수 있을까...그 가능성 여부를 수없이 확인하고,예측하면서...

또 한 자...한 자...적고....!!!

그랬죠...^^

 

유치원 선생님이나...앞으로..학교 선생님이 결코 해 줄 수 없는 걸...

비교적 시간적 여유가 있는...지금, 해주고 싶었을 뿐입니다.

 

목숨과도 바꿀 수 있을 만큼...소중한 아들에게...

최고의 선생님 붙여주고, 최고의 교구를 선물해 주지는 못하지만...

 

최고의 엄마로 ...

평생...같은 눈높이로...

친구처럼 손잡고 가고 싶습니다.

 

사실...제 남편도...저의 이 심오한(?^^) 생강을 아직 ..다 모른답니다.

 

 

백문이 불여 일견이랬죠...??

내년부터....1개월 단위로, 프로젝트 수업 실천기를 올려볼 생각입니다.

한...1년만 저를 지켜봐 주시겠어요...?? ^^

내년...크리스마스 때쯤, 이 얘기..다시 한 번 꺼내보자구요~~~^^

 

 

빠삭이의 10년 후를 그리면서...계획을 짰었다는것두...참고로   알아주셔용~~~~^^

 

어쨌든....감사합니다.^^

 

 

 

추신-----아이에게 너무 올인하는거 아니냐는 분들께....^^

 

저.....그 와중에도....할 거 다~~~~하거든요~~?? ^^

틈날때마다...잡지나 라디오 응모해서..필요한 살림살이 채워 넣습니다.

(고급 유모차,고급 화장품, 전집류와 단행본 책들, 각종 상품권,식사권,가베 풀 세트,의복,가방

고가의 미용기구,학습 게임 기계,잡다한 생활 필수품....등...내다 팔아도 될만큼의 경품을 받았습니다.)

힘들지만...재미가 쏠쏠하답니다.하면서...다양한 정보도 얻구요~~~

 

주부 가요 열창에도 몇 번 나가서,,,수상은 못했지남...출연료 챙겼고, 방송 출연도 했답니다.ㅋㅋㅋ

 

고등학교 때...학교 대표로...4박 5일간의 연수 갔을 때...

전국 대표로 모인 200명의 학생들 앞에서...번쩍 손들고 나가서...최신 가요  한 곡 날리며...

서먹한 분위기를 한 순간에 업~~시켰던 장본이 이기도 했죠...^^

 

밀린 설겆이 하면서..얼굴에  수분팩 붙여 놓고 피부관리 하구요...

딴에는~~바디 라인 살린다고...전신에...탄력 로션 발라가며...쌩쑈두 한답니다..

그것도....다들 잠들은 새벽에 혼자...^^ 달밤에 체조..??  ^^

 

아무튼..나름대로 주어진 현실을 즐기며 살아가는 ..

그리고...진취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믿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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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정맘
  • |
  • 2007-12-07 20:40
답댓글
저도 늦었지만 댓글 달고 싶네요..울아들도 5살인데 솔직히 빠삭이 처럼 못키워 아쉽고 부러워요. 사실 잘 가르치고 잘 해주고싶어도 몰라서 못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저도 제가 직접 뭐든 다 같이 해주고 싶은데 구체적으로 접근하기가 쉽지않아 자료찾기 바쁘고 시간 낭비 일수죠. 이렇게 책 정보까지 올려주시니까 고마워요. 앞으로도 더 많은 정보서로 나누고 싶은데 ...처음 보시는 분들은 지레 겁먹고 거부감 느낄수도 있겠죠. 하지만 엄마가 아이에게 점말 많은 영향을 발휘?하고 또그래야 하는 시기가 이맘때 인것 같아요. 조금만 더 커도 엄마가 일일이 챙겨줄수 없고 또 그러고 싶지도 않아요. 그때쯤은 정말 스스로 알찬 인격체로서 자신의 시간과 생각을 알아서 살아줬음 좋겠어요.그러기 위해서 지금 어린 시기에 아이에게 많은걸 스스로 할수 있는 연습? 과 내공을 엄마가 도와주는것 뿐이라 생각합니다...며칠 쑥쑥 못들어 왔엇는데 답글이 많아 클릭 해봤네요. 근데 빠삭맘 강릉 사시나 봐요? ...혹시 5세 모임방 하나 지대루 만들어 보심 어떨까요? ? 쑥쑥에 5세 맘 훌륭하신분들 많은거 같아요..같이 육아정보 나누고 친구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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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2007-11-29 01:57
답댓글

첨뵙는 분이지만....홧팅입니다...다른 사람 시선이 중요한게 아닙니다..내 아이가 중요하고..

엄마인 내가 내 아이를 가장 잘 안다는 것이죠....열씸히...그리고 아이와 많은 추억만드시길 바래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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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겸손맘
  • |
  • 2007-11-29 01:46
답댓글

한마디로 슈퍼우먼이시네요. ^^

빠삭님이 올리신 글을 쭈~욱 읽어보니 자식에 대한 자부심과 사랑이 넘치시네요.

알겠으니, 이제 자랑은 그만 해주세요~~~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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