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처음에 빠삭님의 계획표를 보고 제것인줄 알았어요.(사실.. 그 정도로 치밀하게 다 하진 못했지만요.. 조금 거짓 보태면...)
지나간 5-6세 우리 딸아이의 발자취와 많이 흡사하거든요.
그런데... 제 경험상 이렇게 계획성 있는 엄마가 오히려 여유로운 삶을 살고
아이도 여유롭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자세히 들여다보면 빠삭님의 계획에는 강요된 학습은 별로 없습니다.
어찌보면 어떻게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지 건강하게 보낼지에 대한 계획이라고 보여지는데요...
그런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 사람으로써
주변을 둘러보면 엄마들 중 제가 가장 한가하구요.
아이도 우리 아이가 제일 한가합니다.
다른 아이들 여기 저기 뭐 배우러 다니느라 엄마도 아이도 정신이 없지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 그 계획들은 계획일뿐 아이의 상황에 맞춰서 아니다 싶으면 올스탑 하실 수 있는 분으로 알아요.
무리한 학습은 아이에게 힘이 되겠지만 엄마와 놀듯 즐기면서 가는 길은 행복히라고 생각됩니다.
: 휘나리님의 글입니다.
빠삭이가 좀 힘들겠네요이제 친구를 알게 될 시기이 고 놀이터에서 친구와 뛰어놀 시기인데그 많은 것을 하고도 친구와 놀 시간이 있나요?어찌보면 아이가 엄마한테 끌려 다니지 않을까 걱정됩니다하지만 계획은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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