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를 정리하는 금요일입니다.
모두들 신나게 놀고 알차게 보냈나요?
어제는 Anna가 수영을 하는 날이였어요.
여자탈의실과 샤워장에서 보면 어떤 아이는 엄마가 샤워까지 다 해주고, 수건으로 닦아주고,
로션도 발라주고,옷도 다 입혀줍니다.
또 어떤 아이는 혼자서 모든것을 합니다.
어떤 아이는 아직은 어설퍼서 머리에 샴푸도 잘 안헹구어졌고,
물기를 다 닦지도 않은채로 로션을 바르기도 합니다.
자신의 신발을 락카에 넣지 않고서 잃어버렸다고 찾아다니는 아이도 있습니다.
그래요~^^* 눈치빠른 우리 아이표방님들 ~
오늘은 우리 아이들 생활 자기주도를 이야기 해 볼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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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학년 아이들도 학교생활을 한지 3월,4월을 지나 5월도 절반을 넘겼네요~^^*
내 아이가 어떤지 한번 생각해보아요~
!아침에 일어나서 몸만 빠져 나오나요?
!물을 혼자 따라마시지 않고 엄마에게 물~!!이라고 하나요?
!외출 후 집에오면 스스로 손을 닦지 않나요?
!벗어둔 옷을 세탁바구니나 옷걸이에 걸어두지 않나요?
!식사를 마치고 몸만 일어나나요?
!놀이나 공부를 한후에 정리를 안하나요?
!샤워를 한후에 다음 사람을 위해 깨끗히 정리를 안하고 그대로 나오나요?
!혼자 가방과 숙제,알림장등 부모님 확인을 챙기지 못하나요?
만약 아이가 그렇다면(조금 냉정하게 말할께요~)
우리 엄마들 책임이라고 하네요~
우리 엄마들이 아이들을 놓치못하고 의존형으로 키우고 있다는 증거랍니다.
'아직은 어린데....내가 안챙겨주면 우리 아이가 선생님께 미운털이 박힐텐데..
시간이 없으니까....어짜피 내손이 한번 더 가야하는데....'등등의 핑계로
우리 아이들을 엄마 치마속에 가둬두는것이지요~
우리 엄마들도 스스로 생각해 보아요~^^*
!아침식사를 늦게 한다고 아직도 떠먹여주시나요?
!지각할까봐 옷을 입혀주시나요?
!학교 준비물등 가방을 아이대신 싸주시나요?
!숙제를 다했는지 엄마가 확인해주시나요?
!알림장을 엄마손으로 아이가방에서 꺼내시나요?
!실내화를 매주 빨아주시나요?
!샤워를 시켜주시나요?
!아이방이나 아이가 놀고난 장난감을 대신 정리해주시나요?
우리 아이들 스스로 충분히 할 수 있는것들을 대신해주는 엄마가 되지 않기위해
보고도 못본척~알아도 모르는척~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봐주도록 노력해보아요~^^*
혼자서 일상생활에서 할수 있는것들이 많은 아이가 자존감도 높고, 학습력도 좋다고 합니다.
멀리 보는 엄마라면 지금당장 공부하는 시간이 모자라더라도
생활주도 먼저 실행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Anna는 외동딸에다가 할머니가 봐주시기때문에 자칫 생활주도가 힘든 환경이에요.
손끝도 야무진 편이 아니구요~
그래도 혼자서 실내화를 빨고, 방정리를 하고나면 스스로 아주 뿌듯해하고 자랑스러워한답니다.
주말에는 엄마가 하는 집안일도 돕구요~
아직은 많이 어설퍼서 엄마인 저는 지켜보는게 더 힘든때가 많아요~^^*
그래도 꾸욱~!!!참아야죠~
진정한 멋진 아이표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엄마들 모두 꾸욱~!!참고 지켜보도록해요~!!
주말 즐겁게 보내시구요~^^*
다음주 대문을 열어주실 분은 제가 많이많이 샤릉하는 서원예원맘님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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