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큰아이한테 혼내기않고 화내지않기로 혼자 결심한거 2일만에 무너졌습니다..
이글을 쓰는건 날다잡고 그냥 풀이하고파서요..
초2여아인데.. 수학 30분밖에 시키지않아요 2장풀리는데 우등생해법수학..
덧셈, 뺄샘을 하기싫었는지 정말 엉뚱한답들 적어놓고 별표해놓고(모르는거) 낮에 아이클레이하고 놀고
싫었던겁니다 공부하기가...
어찌화나는지 혼내고 화풀이하고 미안해서 자는애붙잡고 .....휴,,,,,,,
공부가 뭔데 그렇지앟아도 자꾸혼내고 잘못한거 끄집어내고.. 그런제가 싫었는데.. 결심도 어디가버리고..
아이를 객관적으로 보고 너그럽게해야하는데 잘안돼요.. 큰딸이라고 동생들 하고 비교하면 넘 잣대를
들이대는건아닌지..... 넑두리풀었어요
아이가 소심한데 더 소심해질까봐 미숙한 나때문에... 미안하고 미안한 하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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