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구 보면서 무지 고민 많이 했습니다. B셋트는 그동안 사려고 마음먹었지만 못 샀던 것들이라서 이번 기회에 꼭 사야지 하고 걸정했거든요. 그리고 본 김에 A셋트도 한 번 보고 들어 보니 자꾸 욕심이 생겨서 고민 고민... 두 가지 다 사는 건 아무래도 안 되겠다 싶었는데 마침 남편 전화 왔길래 이야기 했더니 "다 사~" 그러는 거 있지요. 하여튼 못 말리는 남편..(쑥쑥 학교 친구들은 다 아실겁니다. ^^;) 저도 오디오 샘플을 들어 봤는데 울 남편을 위해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자기도 듣고 히어링실력 좀 키우고 애들한테 책도 좀 읽어주라구요.. 그래서 이번 달에 얼마간의 횡재를 한 김에 과감히 C셋트를 사 버렸습니다. 과연 다 읽어줄 수나 있을지 의문입니다. 한 두번 읽어주고 만 영어책도 있는디... purple님의 글입니다. > 혹시 들어보셨어요? > 공구 설명 중에 있는 오디오... > 예전에 아프리카에 관한 음악이 유행한 적이 있었죠. > > 그 때 그 매혹적인 두근거림이 느껴지는 오디오...^^ > 그 책 외에도 이번 공구는 오디오가 전체적으로 마음을 끄네요. > > 2/22 정글북2가 애니메이션으로 나온다고 광고가 붙어 있던데... > 그 전에 아이랑 정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원시성이 강한 음악과 스토리에 빠져들어가야지 생각합니다. > > 참, 앙콜로 진행되는 상품 중 The liberary도 한글동화로만 봤는데 영어로 만나면 더 좋을 것 같네요... > > 맛난 책을 발견한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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