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없고 할 것은 많은 고학년 아이 ...
여기서 반응이 좋다는 sisters grim .... 읽고 또 읽고 반응이 폭발적이었죠.
그리고 내민 warriors... sisters grim의 여운 때문인지 심드렁하더니
"warriors 가 더 재밌는 것을 인정해야 겠다." 고 까지 말하며
심지어 읽지 말고 딴 공부하라고 말려도 숨겨놓고 읽는 지경까지 ....
2권을 꼼짝도 않고 내리 몇시간을 읽어대는데.... 쑥쑥 엄친아들 글서만 보던 광경...
근데 warriors 를 다 본 후, 다른 영어책들은 바쁜 일상에 밀려 손도 안대는군요 ㅠㅠ
엄마표 귀차니즘에 손뗀진 몇 년되었고 아이표도 학원 다닌 후부턴 학원만 믿고
실력은 구멍이 있다는거 알지만 일단 안심도 되고 편하고 좋네요.
그러려고 매달 40만원 내는거겠지요.
평범한 내 아이 쑥쑥과 함께 영어책 그래도 꾸준히 읽어 왔기에(많지 않지만 꾸준히)
학원도 중간레벨부터 들어가 돈도 아끼고 힘도 아끼고 학원정기평가 시험 성적도 잘나오는 편이고...
뭐라해도 책읽기를 바탕으로 한 엄마표가 최고인듯요.
그래서 어차피 몇 시간 공부 더 한다고 월등히 잘할 것 아니면 재밌어 죽겠다는 영어책(판타지든 뭐든)
재밌다고 할 때 읽게 하는게 낫겠다 싶어서요...
서론은 warriors 넘 재밌다구요^^ 결론은 이만큼 재밌는 책 또 있나요? 추천해 주세요^^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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