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래미 47개월 5세아동입니다. 노부영쪼금.과 문화센터 2달 다닌 걸로 영어를 방치하던 엄마입니다.
다행이 딸이 까이유를 좋아해 지난 4월 부터는 집중적으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몇몇 문장도 하고 "mommy daddy you are wet!" 등 적절한 문장도 썼습니다. 근데
요즘은 하루종일 영어 오디오랑 비디오는 "맥스와 루비" "샐리 말리-영국식 영어 추천하기 싫음"" 페파"등 다른 영어비디오도 접했습니다.
"맥스와 루비"를 봐서 그런지 하루종일 "oh no!" "yes" 외치다가 "썸,,, 어쩌고"저쩌고 "문장식으로 옹알인지 아닌지 알수 없는말로 합니다.
몇일전부터 원어민과 수업을 하는데 단어를 하나도 모르는지라 ... 독학으로 깨우친 1,2,3,4,...와 알파벳 정도(뒷부분은 잘모름)수준으로 들어간 수업이라 다른 아이들 하는 걸 봐서 충격받은건지.. 어렵다고 하면서 딴짓만 하네요. 오늘은 no. no 만 하다 나옵니다. "썸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are you ready?"라고 하는거 같아 다시 말해 주었더니 답은 하네요,. 의미는 모르고 입에서 맴맴돌고 하나봐요. 어쩌해야하나요? 집에 영어 동화 읽어 주고 싶어 푸름이 닷컴 영어를 드니 책제목만 cd로 듣고 외우고는 읽기는 싫어합니다. ort나 런투리드가 더 나을런지요? 추천해주실 책좀 일러주세요. 그리고 이렇게 영어를 해도 되나요? 하루종일 영어를 틀고 노는 아이라 이제껏 걱정을 덜했는데.. 엄마가 끌어주지 않아 그런지 아이에게 좌절감만 주는거 같네요. 수업들어가면서 엄마인 저도 자꾸 해석을 해주게 되구요. 선배님들의 조언이 매우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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