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며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출처] 도종환 -흔들리며 피는 꽃-
예전부터 머리속에 멤돌던 시예요.
보셨던 분도 있겠지만 ebs에서 어느 선생님이 읆었던 시였죠.
가끔 이 시가 생각나서 오늘 적어봤습니다.
로즈는
톰아저씨의 오두막집을 보면서 훌쩍거리면 울더라구요.
놀라서 물었더니 슬퍼서 운다고 하네요.
아마도 로즈의 기억엔 톰아저씨의 내용이 오래 기억될듯 싶어요,
감동받은 책중의 하나가 될듯 하네요.
지나오면서 잊어버리는 기억도 있지만
잊혀지지않고 기억되는 추억도 있지요.
아님 학창시절에 감동받았던 시의 귀절이나 명언같은것도 있죠.
여학생이라면 한번쯤 그런 노트를 만들어서 자기만의 비밀노트를 만든기억이 있을것 같아요.
로즈에게도 그런 노트가 필요해지는 시기가 조만간 올듯해요.
여러분의 마음속에 기억되고 있는 추억의 귀절이나 책 소개 해볼까요?
혹~~서로 공감하는 부분도 있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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