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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학년 자주방##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 이뿐엄마
  • |
  • 2012-05-21
23

안녕하세요. 화창한 월요일 아침입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저희는 이번주 별다른 스케줄없이 걍 방콕했습니다. 대신 남편이랑 아들 둘, 이렇게 셋이서 자전거 타고 동네한바퀴~ 했더랬어요. 전 집에..^^

저희가 시 경계선에 살거든요. 나중에 보니 옆의 인접시까지 갔다왔더라구요.

한 40분 달려가서 그 동네 놀이터에서 한 30분 놀고, 또 40분 달려 집에 온거죠. 셋이 지쳐 들어오길래, 더는 안나가겠구나 싶었는데, 점심 먹고 좀 쉬더니 또 나가 놉디다..

토요일도, 일요일도 각각 서너시간은 논거 같아요. 체력이 좋다고 좋아해야하나 어쩌나...  

 

금요일날 책 반납하러 도서관 갔다가 어스본영리딩 몇권을 빌려왔어요. 괜찮은 영어책은 경쟁이 치열한데, 누가 직전에 반납했나봐요. cd까지 있더라구요. 득템~ ^^

50페이지 가까이 되는 책을 보더니 고개를 절레절레.. 그동안 잘해왔으니 괜찮을거다, 살살 꼬셔서 들여보냈는데, 다 듣고 나오더니 씨익~ 웃으면서 재밌다고 하네요.

어제 집듣은 그걸로만 반복하고, 잘때도 듣고, 그 책은 샀으면 좋겠대요. ㅋㅋ

책 표지에 있는 목록을 들여다보면서, 이것도 재밌겠다, 이건 웃기겠다.. 둘이 이러고 있더라구요.

사실 이런 재미는 학원 보낼때는 몰랐던 거예요. 이런게 엄마표의 힘이 아닐까 싶네요.. (엄마표 3개월차 쌍둥맘의 소감..ㅋㅋ)  

이따가 도서관을 다시 뒤져봐야할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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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5-21 13:15
답댓글

이뿐엄마님 전 굳 에프터눈~~이라고 인사해야겠네요 ^^ 막둥이 자는 틈에 조용~~히 들어왔어요

아들 둘과 함께 자전거를 즐겨 타 주시는 남편분 정말 부럽습니다

그렇게 멀리까지 타고 가서 놀이터에서 놀아주시고 완전 자상하신데요

그리고 다시 놀러나가는 아이들 체력 감사해야죠 ^^ 

전 요즘 놀이터 매일 따라 나가는데 나가서 별 놀아주는것도 없는데 완전 체력소진되어 들어옵니다

아이들 노는것 보면 참 신기해요

저렇게 뛰어놀면 지쳐 쓰러질것만 같은데 집에와서 또 뛰어놀지요 ㅎㅎ

 

금요일 글에 저희 아파트에 대해 다들 좋다고 말씀하셔서 남편과 얘기하며 웃었드랬어요

산이 있는 높은 곳에 있어 공기좋다, 등산로 입구이고 텃밭이 있다는 얘기는

아파트의 위치가 그 만큼 높은 곳에 있다는 얘기겠지요

ㅋㅋ 그래도 전 여기가 좋답니다 아이들 놀수있는 환경으론 도심에 살면서 이정도면 최고지요 ^^

학교와 집 사이에 학원이 일단 별로 없어요. 아무래도 눈앞에 학원가가 쭉 들어서있고 여기저기 학원차 타고 다니는 아이들 보면 괜시리 아무것도 안보내는 입장에선 괜한 걱정 들수도 있는데

안보이니까 맘 편~~합니다 ㅋㅋ

아파트에 학원차들의 들락날락 하긴 하지만 확실히 저희 아파트는 놀이터에 노는 아이들 많이 보이거든요

 

아 그리고 저희 아파트 밑으로 쭉~~~보면 롯데 야구경기하는 사직야구장이 쬐금 보여요

가까운 곳에 있다보니 아빠랑 아들이 야구장에 자주 갑니다 할머니할아버지랑 다 같이 갈때도 있구요

다음주엔 아이 고모가 표 왕창 샀다고 다~같이 보러가자네요 물론 저랑 막둥이빼구요 ^^;;;;

몇시간씩 아이 데리고 의자에 앉아있는것만큼 힘든일이 없더라구요 전 한번 고생하고부턴 야구와 멀어졌습니다  부산 팬들 롯데 응원 열성인거 아시죠? 갔다오면 넘 신나게 응원해서 다들 목이 쉬어서 와요 ㅋㅋ

 

날씨가 좋아지면서 시온이는 다시 아침형인간이 되었어요

한동안 밖에나가 놀지않더니 또 불붙었네요 ㅋㅋ 낮에 해야하는 공부 아침에 미리해놓고 학교갔다오면 바로 놀거라고 아침 5시 40분에 알람 맞춰놓고 엄마 깨우러 옵니다

전 올빼미인데 말이예요 쩝쩝 정신없이 자야하는 시간인데 힘들어요 흑흑

일어나 천마차 한잔씩 같이 떠 먹고 시온은 영어듣기 읽기 연산까지 쭉 하는데

전 머리가 무겁고 뒷목도 뻐근하고 눈도 뻑뻑하고 흑흑

시온 말로는 매일 이렇게 하고 낮에 나가 놀거라네요 그러니까 엄마도 밤에 일찍 자라고 합니다

^^;;

조금전 막둥이 재우려다가 제가 먼저 잠들었네요 깜짝 놀라 일어나보니 옆에서 막둥이 자고있고 대낮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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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톨
  • |
  • 2012-05-21 13:21
저희 신랑이 롯데팬이에요. 부산사람도 아님서 그냥 롯데팬이죠.
주말에, 축구장이든 야구장이든 바깥에서 하는 스포츠 보러 가고 싶다고 노래를 했더니,
요즘 표 사기가 하늘의 별따기라고 콧방귀뀌더만요. 울신랑.
박찬호에 이승엽에 돌아와서 그런건가...
암튼 조만간, 예매한번 해서 아이들과 올해는 한번 가고 싶네요.
둘째(5살)가 좀 걱정이긴 한데... 제가 야구보는거 너무 좋아하거든요.
시원한 바람도 너무 좋고, 응원소리, 함성소리도 너무 좋고요.
아이와 함께 좋은 추억 만들고파요.

그나저나, 시온이가 아침형인간이군요?
저도 완전 올빼미라.. 전 밤은 새도, 아침엔 일찍 못일어나요.. 정말 비몽사몽.
그래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사람보면 증말 존경해요. 시온아, 존경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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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2-05-21 14:24
와우.. 밤톨님도 롯데팬..
저희는 이번 주말에 잠실로 떠볼까 생각중이예요. 작년엔 잠실, 인천, 목동까정 많이 갔었는데요. 우리가 가는 날마다 지는 바람에 후반부터는 자제했었죠. 올해는 안그래야하는데.. ^^
야구를 보자면야, tv로 보는게 최고지만, 야구장 특유의 분위기가 있잖아요.. 전 그게 너무 좋더라구요. 늘상 롯데원정경기만 보게되니, 사직에서 함 보고싶은게 소박한 소망이랍니다.^^

시온이는 아침형, 엄마는 올빼미형.. 5시 40분은 너무해요. 전 고 3때 이후로는 그 시간에 일어나본적이 거의 없답니다. 아. 있네요. 명절날 시댁갈때..ㅠ
암튼지간.. 세아이와님이 고생이 많으셔요. 하지만 뿌듯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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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2-05-21 14:34
글고, 울남편, 아이와 잘 놀아주는 자상한 아빠.. 절.대. 아닙니다. 연.중.행.사.여.요.
어제도 안가려고 궁리하는 걸 내쫓다시피 보낸거랍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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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5-21 17:43
저희 신랑은 기아팬, 진현이는 기아팬하다가 너무 못한다면서 돌아섰어요^^
울 신랑 그러면 안된다고 설득중이구요^^

시온이 아침형 인간이군요. 음..이모랑 닮았어요.
저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 혼자서 뭔가 하는 것이 참 좋거든요.
근데 요즘에 몸이 안좋아서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어요. 흑흑

멋진 시온이.
혜원이는 7시에 일어난다고 하면서 맨날 5분만 5분만 하다가 30분이 되어서야 일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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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5-21 22:19
어머 ,,전 아무리 일찍자도 5시 40분에 못일어나요 ^^;;
정말 대단해요 .시온이 성격이 정말 멋지네요.. 복받으셨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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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5-22 09:42
시온이같이 꼭두새벽에 일어나 날 깨우는 아들이 있으면 저는 미쳐 죽습니다.. ㅋㅋㅋ
그러나 시온이의 알찬 하루는 정말 부럽네요.
저희 아파트도 노는 아이 천지입니다. 그런데 가만 보면 주로 저학년...
고학년들아~! 어디 숨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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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톨
  • |
  • 2012-05-21 13:14
답댓글

초3 밤톨.

지난주 입회한 구 회원입니다. ㅎ

 

저희는 주말에 어벤져스 봤어요. 막내(5살)녀석은 친정엄마한테 잠시 맡기고요.

셋이 영화관을 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아이가 영화관의 큰 소리나.. 무서운 장면 이런걸 아직 싫어해서..

초반부분에 역시나 무섭다고.. 제 무릎에 엎어져 있다가,

중반부분에 영웅이 나오는 장면부터 깔깔대고 좋아하더라고요.

주말이라 그런가, 주변에 아이들 웃음소리가 덩달아 들려서 마음이 놓였나봐요.

영화상영시간 2시간 30분.

끝나고 화장실찾느라 갑갑했심다.

 

자전거..

밤톨이도 요즘 완전 홀릭인데,

이게 어릴때 타던 자전거에서 보조바퀴 뗀거라..

밤톨이가 타면 허리 구부정. 완전 자세 안나오거든요.

기말 잘보면(저흰 중간이 없어서..) 하나 제대로 사주겠다고 약속했는데..

몇점으로 걸어야

자전거도 사주고, 저도 만족스러운 점수가 될런지.. 고민중입네다.

 

운동을 하도 안하고 살아서

요즘은 시간되면 저녁때 나가서 밤톨이랑 신랑이랑 베트민턴을 쳐요.

한 30분만 해도 저는 헥헥..헛스윙은 또 왜이리 잦은지..

몸개그하냐며 웃어요, 신랑이. ㅠ.ㅠ

 

수학은 지난 겨울방학때 널널이로 놀았던 관계로

학기중에 조금씩 진도를 나가서 어제로 8단원을 마쳤는데

계산하는것을 잘 못하더라구요. 요부분 조금 다듬어주고 문제집을 제대로 다시 나가봐야 할 것같아요.

1학기꺼를 다시 심화해서 나갈지.. 2학기꺼를 훑어볼지.. 생각중입니다.

영어는, A TO Z의 <E>편을 읽었네요.

개인적으로는 별5개 줬어요. 재밌어서.

학기중이라 그런가 챕터북읽기 진도가 잘 안나가서,

챕터북 한권..레벨에 맞는 그림책 한권..이렇게 읽어가고 있어요.

그림책은 <chicken Sunday>를 보았어요.

밤톨이가 골라온 책이었는데, 읽다보니 뭉클.

할머니 얼굴에 눈물 흐르는 그림도, 왜케 마음이 짠..한지.

잔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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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5-21 13:25
구회원 밤톨맘님 ^^ 영화보셨군요 엄메 부러버라 전 아이들 줄줄이 맡길데도 없고 예전에 남편과 오붓하게 영화보러 다니던게 옛일이 되어버렸네요
시험 잘보면 자전거라~~그럼 더 열심히 할까요 몇점을 걸어야 요런게 통하나요? ㅋㅋ
전 시험을 걸고 사준다 약속한 적은 없는데 이왕이면 잘 봐서 자전거 사주셨음 좋겠어요
못사게되면 마음 아프잖아요 혹시 다른 방법으로도 가능하다면 책 몇권읽기 라든지, 다른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면이라든지로 해서 스스로 노력해서 결과가 바로 나오는 거로 해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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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톨
  • |
  • 2012-05-21 14:12
세아이와님, 말씀 들으니 그것도 그렇네요.(자전거)
사실, 요즘 신랑과 밤톨이에 대해서 얘기를 자주 나누는데,
너무 돈아까운 줄을 모르는거에요. 요즘 아이들이 다 그러하겠지만...
굳이 필요하지 않아도 어린이날이니 뭔가를 쥐어짜서 사달라고 한다거나..
사주더라도 크게 소중히 여기질 않는다거나..
해서, 자전거는 좀 절실한 마음을 갖게 하고 싶어서 부러 사주질 않았네요..
그런데 기말까지 기다리려니 넘 멀기도 하고, 혹여, 노력과는 상관없는 결과로 좌절을 겪을 수도 있으니, 말씀하신대로 자신의 노력의 댓가로 받을 수 있는것으로 다시 생각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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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2-05-21 14:45
어벤져스, 저도 보고싶어요.
끝나기 전에 보러갈까 생각중인데 중간에 한번 나올 생각하고 들어가야겠네요.^^

작은 자전거는 안전상의 문제가 좀 있을거 같아요. 저희집도 작은아이가 큰 자전거 무겁다고 싫대서 큰아이만 사주고 둘째는 한동안 옛날 자전거 탔었거든요.
근데 높이도 안맞고, 아이무게도 예전보다 많이 나가는데다, 아이들끼리 몰려다니니까 옛날 자전거로는 좀 위험해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지금이 타기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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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톨
  • |
  • 2012-05-21 14:50
엥. 이쁜엄마님, 혹시 저희 밤톨이 사주받으신건 아니죠?ㅋㅎㅎ
왠지 이 좋은 날씨 가기전에 언넝 사줘야 할 것같은 생각이 팍팍! 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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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민짱
  • |
  • 2012-05-21 16:00
저희딸 지난 주말에 담임 선생님과 같이 어벤저스보고선 너무 재미있다고 자랑~~
등장인물에 대해 설명하면서 선생님께서 간식도 사주셨다며 너무 좋아했었답니다
저도 애학교 가면 아는언니랑 보러가기로 했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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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5-21 17:46
우와..좋으셨겠어요.
영화본지..언제인지...
저희는 내일 시험이네요.
올백에 엑스포 전기간권...ㅋㅋㅋ가능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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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5-21 22:23
자전거 ,리사도 거의 홀릭 상태입니다. 4발도 잘못탔는데 ,4학년이라 어쩔수 없어 2발도 갈아탔거던요.
몇번 넘어지고 지금은 날아다녀요.. 솔직히 자전거 못탈줄 알았어요 ㅎㅎ atoz 완결에 자전거를 거심이 명분도 있고 흠흠 괜챦을 듯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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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5-22 09:39
아파트에 버려진 자전거들을 모았더니 백대가 넘는 것 같더라구요. 그걸로 주말에 벼룩시장했어요. 그래서 우리 딸 5000원에 자전거 득템했시요~~!!
그 날로 바로 두발 자전거의 세계로 입문하사 하루 몇 번씩 끌고 나가 동네탐방에 나서시니 역시 사람의 동선을 커지게 하는 교통수단의 발달이 인간사에 얼마나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몸소 체험하는 중이라오... ㅋㅋ

저 책은 페트리샤 폴라코 책이네요. 저희집에도 몇 권 그림책이 있는데 ..감동이죠. 저 분은 정말 할머니를 사랑하셨었나봐요. 책마다 할머니에 대한 사랑이 뚝뚝!! 떨어지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1학기거 심화에 한 표. 2학기 예습은 여름방학때 하는 것이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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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5-21 10:32
답댓글

초4 혜원

 

이쁜엄마님 굿모닝이세요^^

 

혜원이는 내일 중간고사에요.

그래서인지 주말이 되니 음...나름 마음이 급해지나봅니다.

그래도 토요일 오전에는 가야금배우러 가고 점심먹고 성당 복사하러 가야해서 다녀오고

저녁부터 열공모드에 빠졌어요.

 

지난번 앤님이 알려주신 이비에스 내공냠냠 강의를 보여주었어요.

사회가 조금 헷갈린다해서 혹시 들어보면 어떨까 하고요.

아싸! 아주 효과적이네요.

국어부터 수학 사회 과학까지...앞으로 열심히 봐야겠데요.

그리고 5학년때부터는 내공냠냠으로 복습하고 싶다네요.ㅋㅋㅋ

매달하는 문제집 말고 내공냠냠으로 바꾸어야할까봐요^^

 

요점정리 한다고 하던데...

요점정리인지..다 적은것인지...아무튼^^

 

지난 금요일 오전 간만에 집에서 쉬면서 만든 혜원이 치마

 

쉰다면서 가만히 있지 못하는 나.

이번에 반원원단을 산것이 있길래 혜원이가 그렇게 원하던 롱스커트를 만들었다.

어찌나 좋아하던지...^^

다음날 가야금가면서 이렇게 입고 갔다.

하루종일 치마를 입고 빙글빙글 돌며 신나하는 아이...

진작 만들어 줄껄^^

 

가야금 수업중에.

교육문화회관 홍보담당 선생님께서 홈피에 올린다고 찍으셨다네요.

어때요?

제법 폼이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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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2-05-21 10:55
혜원진현맘님도 굿모닝~
스커트가 너무 이뻐요. 혜원이가 펼치고 있으니 공작새 같아요..^^
혜원이가 가야금도 배우는군요.. 어째 이리 못하는게 없나했더니 엄마를 닮아 그런가봅니다.
연주하는 폼이 진지해서 이뻐요. 홍보사진으로 올리면 신청자가 줄을 이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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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톨
  • |
  • 2012-05-21 13:17
와.. 플레어 스커트. 넘 이쁘네요. 저도 어릴때, 뱅글뱅글 돌면 360도로 펼쳐지는 스커트, 엄청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솜씨가 넘 좋으세요.
가야금 사진도 너무 단아하네요. 이뻐요. 정말.
내공냠냠 강의는 또 먼가요? 저도 함 찾아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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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5-21 13:33
왕 이뻐요 가녀린 혜원이 몸매에 롱스커트가 소녀향기 물씬 풍기는데요 참 솜씨도 좋으셔요
그렇게 바쁘시면서 언제 스커트를 만드셨나요 참 부지런하셔요.
내공냠냠 강의 방학떄 몇번 보여줬는데 그것도 꾸준히 볼 시간을 만들어야하는거라 바빠서 꾸준히 못했어요 전 참 좋던데 아직은 그 시간에 더 뛰어놀아라 하다 보니 ~~
고학년되면 활용해볼 생각이예요 문제집이랑 같이 하면 더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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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민짱
  • |
  • 2012-05-21 16:05
3학년때는 ebs로 복습도 하고 했는데..
4학년때는 더욱 공부를 안하네요..
다시 ebs로 복습을 해야겠네요.
헤원이 치마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
가야금을 켜는 모습은 어찌 이리 단아할꾜...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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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5-21 22:25
저도 적당한 강의 찾고 있는데 냠냠이 좋은가봐요~~ 일단 접수 ..
바비 폼이 완전 예술이예요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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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5-22 09:34
저런 치마가 어울릴 수 있는 혜원이의 기럭지가 부럽다!!
저런 치마을 만들어 줄 수 있는 혜원진현맘님의 솜씨가 부럽다!!
정작 소개한 사람은 시간 없어 못보는 내공냠냠 강의를 혜원이는 봤다니 그것도 부럽다!!
ㅋㅋㅋ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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