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우울하네요 그래도 잘따라주었던 아들인데 초5 되니 이젠 제가 간접하는걸 싫어합니다.
공부에 공자만 나와도 싫어합니다. 그모습이 싫어서 간섭안합니다.
주3회 피아노학원 방과후 바둑 주2회 아람단원이구요 전 걱정이 됩니다. 그렇다고 그전에 제가 아들을 공부로 많이 잡았었느냐 그것도 아니거든요 방문학습지도 한적이 없어요
아들이랑 대화나눠가며(작년까지 )매일 연산 1장반 학교수학 1장 시헙때 싸워가며 시험공부했습니다 하기싫었지만 점수가 잘나오니 아들은 좋하하더군요 그것도 잘따라준거여요
지금은 숙제이외는 아무것도 안합니다. 글씨는 엉망이고 저학년때도 알았던 받침을 지금은 틀리네요
한자도 7급딴이후로 안합니다.
책은 좋아하는편인데 그래도 요세는 많이 안봅니다. 매일 시간날때 동생이랑 놉니다.
스스로 해야지 하고 말만 하고 안합니다. 물건도 제자리에 놓지도 않고 제가 화를 내야 치웁니다.
올해부터는 중간고사가 없고 단원평가제로 바뀌었는데 그럭저럭시험은 잘봅니다.
하지만 선배맘들 애기들어보면 장난이 안닌데 쑥쑥맘들께서도 영어라도 잘가르쳐서 아이들 실력이 있는데 제아들은 어떻게 해야 잡을까요 어떤분은 공부가 다가 아니라고 해도 학생은 공부를 해야하지않나요
잘웃는 아들이지만 공부란 말이 나오면 별루네요 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스스로 정신차릴때까지 놔두어야 하나요 아님 습관들이게 잡아야 하나요 ㅠㅠ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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