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이들 5세, 4개월 그렇네요 출산한지 얼마 안되었거든요
아이 하나일때는 직장 퇴근하고 책한권이라도 꾸준히 읽어주고 테잎듣고
스토리텔링하고.. 이 모든게 그래도 가능했는데,, 아이가 둘이다 보니
퇴근해서 애들 씻기고 빨래하고 집안일 하다보면 도무지 책한권도
집을 여유가 없네요.. 아이가 또 일찍자려하니 더욱...
저희 큰애는 20개월무렵부터 엄마표 영어 시작해서 작년 4살까진
엄청난 아웃풋이 있었어요...
올해 임신스트레스에다 둘째를 막상 낳고 보니 정말 모든게 올스톱 되는거 있져?
주말에도 그냥 테잎 같이 들어주고 책몇권 읽는정도,, ㅠ.ㅠ
평일에는 할머니와 지내는데 비디오 1편과 테잎 2-3개 듣는 정도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네요.. 걱정이 되는건 아이의 아웃풋이 엄청나게 많이 줄었다는거지요
평상시에도 헬로우~ 하며 말을 걸었던 아이가 이젠 생활영어를 써줘도 시큰둥한
반응입니다. 듣기는 꽤 되는거 같은데,,, 이러다 영어와 점점 더 멀어지는건 아닌지
너무 불안해요. 아이 둘 있으신 직장맘님들 고견 주세요
어찌해야 하는지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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