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년 남자 아이에요..
남자 아이 답지 않게 좀 정적이에요.. 말수도 적은 편이고, 책은 곧잘 읽는 것 같지만, 늘 상 말이 없죠.
엄마로써 바라는 건, 활달하고, 운동 많이 하구, 그렇게 되길 바랬는데... (전 되게 활달하거든요...결혼전에 완전 말괄량이 처녀 였거든요...신랑도.. 점잖은 편은 아니구요...)
조언을 부탁드려요... 워낙 말 수가 적은 아이다 보니까, 영어책은 읽으라고 하면, 앉아서 읽는 척은 하는 것 같아요.. 근데.. speaking이랑 listening 이 어떨까 하는 걱정이 좀 생기더라구요..
그냥, CD 듣게 하고, 따라하게 하면 될까요? 좀 내성적이어서 학원에 보내기는 하지만, 선생님 말씀이 그냥 조용히 앉아서 수업만 듣는다고 하더라구요....
고수님들... 좋은 말씀 주세요.....
사실 영어회화 실력 키우는 것 보다, 아들의 성격을 바꿔 주는게 더 급한 걸 지도 모르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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