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많이 컸네요. 아영이가 멋진 누나인걸요! 스티브를 wagon에 태우고 끌어주는 모습이... 저도 나중에 둘째를 혹시 낳게 되면 터울이 좀 있을 꺼니까.. 영환이가 좋은 오빠 또는 형 노릇을 해 주겠지.. 하는 기대감이 있는데.. 어찌 될 지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둘째는 더 빨리 자라나요? 아님 제가 그렇게 느끼는건가요? 암튼 스티브는 기냥 쑥쑥 무럭무럭 자라는것 같네요. 곧 걸음마 시작하고 누나 뒤를 졸졸 따라다니겠네요. ㅎㅎㅎ 늘 최지연님 글 읽으면 반갑다는거 아시죠? 역시 오타와는 오타와네요. 4월에 눈이 내리고.. 제가 떠나던 10월 31일에도 오타와에 눈이 왔는데.. 그러고보면 오타와의 겨울은 10월부터 4월까지인가봅니다. 곧 튤립 축제가 있겠네요. 그 때 보았던 축제의 모습은 아직도 저에겐 생생하답니다. 튤립 축제 하면 또 멋진 글과 사진 올려주세요. ^^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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