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로 한 후, 근 2년 조금 못 됐습니다. 문제는 제가 직장맘이라 어느 순간부터 아이 혼자 매일 집듣하게 하고 있습니다. 1-2달 전부터 하고 있는 책의 모르는 단어를 정리하게 하여 10개씩 암기하게 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제가 맨날 늦게 와서 하다안하나 하니.. 정말 이래도 되나 회의가 듭니다.
다시 맘을 고쳐먹고, 집에 있는 영어책이 거의 없고, 거의 도서관에서 빌려 왔던지라.. 아이가 그동안한 집듣에 어느정도 구멍들이 있는 듯 하여 체계를 잡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생각하고 알아본게 ort 인데요. 첨 시작할때 1-2단계까지 해보았는데, 재미있어 했습니다. 그뒤로, 어스본 first reading, young reading 을 빌려 보니 녹음된 사운드가 너무 현장감 있어서 아이가 너무 좋아했답니다. 그래서 first reading 집듣 몇번 하고, 영 리딩은 빨간 것은 다 해보았고, 파란 색의 것은 했지만, 잘 못알아듣는 상태에서 하였답니다.
여러 맘들의 글을 읽어보니 대부분 ort 로 많이 시작하여 다른 reading 책으로 단계를 밟아 가는 듯 한데, 저는 다시 뒤로 가는 느낌이라서요. 5-10단계 정도까지 해볼 만 하다는 생각이 들구요. 어떨까요?? 구입하는 게 낫겠죠? 둘째도 있구요.. 또, 읽기도 시켜보고 완전 마스터를 시켜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선배맘들 어떤 과정을 거쳐 아이에게 접근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꼭~~~!! 어떤 경험담도 괜찮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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