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초등남자아이가 있어요. 맡은 일 스스로 잘하는 편이고 (숙제나 준비물 챙기기, 문제풀이등) 학교에서는 수업에 성실하게 임하는 조용한 아이인데요. 집에서는 많이 떠들고 자기주장도 강하지만요. 예민한 면도 있고요. 교실청소후 아이가 반아이들보다 늦게 나오곤하여 선생님께 여쭤보니...착실해서 꾀 안피우고 철저히 하려해서 그런다 하시네요. 완벽하려하고 고지식하다고... 다소 알고는 있었지만....어린애가 벌써부터 고지식하면 어째야 하는 걸까요? 성실, 책임, 부지런, 계획적인 생활을 중요하게 말하곤 했는데, 엄마, 아빠도 좀 고지식...^^ 이런 것을 얼마나 , 어떻게 풀어주어야 하는 건지, 다른 어떤 면에서 자극과 변화를 줘야하는건지..융통성 있게 생활하도록 도와주고 싶어요. 그래서 긴장과 스트레스를 줄이고 재미있는 일상이 되도록....도움말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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