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디오는 맥스 & 루비, 까이유 등을 틀어주는데
> 주로 제가 없는 오후 시간이다보다
> 매일 꾸준하게 시청은 못합니다 (주 2-3회 가량)
> 아이가 영어로 듣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 우리말로 듣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비디오를 우리말로 보기 시작하면 영어로 보는게 어렵지 않나요?
오순인 tv는 영어비디오만 봤습니다.
그래서인지, 아빠랑 있을때는 영어가 아닌것도 보지만, 낮에 볼때는 영어로 본다는 인식이
되어있습니다.
가끔은 저도 궁금해서 한글방송이 보고싶지만,
예전에 쑥쑥에서 읽은글에 한글방송보면 특히 dvd 아이들이 한글로 틀어달라고한다더군요.
> 그런데 요즘 가끔 '엄마 조용하면 좋겠어요' 하고 테잎을 꺼달라고 합니다.
...오순이가 이렇게 했을땐 껏습니다
> 저는 책을 읽거나 한글공부 할때는 테잎을 전혀 안틀어주거든요.
> (오히려 집중에 방해가 될까봐...)...저도동감
(시간 안배, 한권을 몇번 들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갔는지,
전 제가 노래를 다외우면 또 대충 줄거리 잡으면 테잎바꿨습니다.
제가노래외우면 오순인 그냥 저하고다니면서 노래부르고, 오순이가 모르는거 물어보면
가르쳐주고 저도생각안나면 책보고 그렇게 했슴당.
어떤땐 노래는 정말좋은데 안외워지는건 다른테잎이랑 같이 들어요.
아이가 한노래 지겨워서 다른거 원할떈, 요즘 젤 필가있는걸로 틀어달라고 하는거
그냥 틀어줍니다.
아이가 듣기를 싫어할때는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등등...)
....전 듣기 싫어할떈 안했습니다. 대신 동화책이나 동요 아님 비디오 뭐하나는 좋아하는게 있죠.
것도 아님 주위에서 동기부여할만한걸 찾았슴당.
> (검색글을 통해 흘려듣기의 중요성은 이미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
엄마표하다보면 전 이부분이 젤 난관이였슴당.
테잎바꿔줄떄...늘 새책을 찾아야하고 책값은 늘비싸고 ㅎㅎ
한글동화책도 늘 사야하고...울집은 대여체질이 아니더군요....
지금은 영어책이 어느정도 있다싶어 1년 대여해봅니다. 그중에서도 오순이가 좋아하는책은
돌려보내지말라고 하는군요. 그럼 그책삽니다. 그래서 머리가 아플떄도 있습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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