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아영어강사입니다. 이렇게 활동적인, 특히 남자아이에게는 처음 영어를 접하게 할때, 아주 동적이고 다이나믹한 귀를 잡아끌 수 있는 오디오로 녹음된, 에릭칼등의 From head to toe나 We are going on a bear hunt,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Wheel on the bus 등의 오디오북이나 아주 재미있어서 반응을 빨리 끄는 쉬운 영어만화 비디오류 (고고, 도라도라, 빙뱅붐) 부터 우선 사용해 보세요. 그런 다음에 어느 정도 시기가 지나 아이가 영어를 좋아하게 되면 이런 쑥쑥이나 킴앤존슨 등의 연령별 best-seller audio book을 점점 집에 가져와 접하게 해서 영어의 깊이를 넣어주세요.) 저희 딸도 31개월이지만, 첫발견은 유아 영어강사인 저도 아이에게 아직 쓰지 않는 걸요. 내용이 아이에게 이로워도 유아들은 재미가 없으면 바로 외면하죠. 재미가 있어야 일단 보거든요. 저희 딸에게도 그렇게 한답니다. 또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에게도 이렇게 끌고 나갑니다. 민석맘님의 글입니다. > 요즘 영어책을 읽어주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엄마 맘도 몰라 주고 우리 아들 녀석은 매일 자동차 놀이만 하자고 하네요.... 흑흑 > 지금 33개월이고 한글도 아직 시작안하고 책읽기만 하고있는데 영어책보다 한글책 읽는것을 좋아해서요 > > 어제는 첫발견시리즈 "bees"를 읽어 준다고 "bees"라고 책표지를 읽었더니 > 글쎄 엄마 "bees"아니고 벌이라고 읽어라고 하잖아요 > 물론 내용도 우리말로 해야하고.... > 첫발견시리즈는 거의 우리말로 읽어주고 있어요 > 영어책은 입체북만 좋아하고 집에 있는 런투리드책은 엄마책이라면서 > 안읽어려고 아니 듣지도 않을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 답답한 맘에 주절주절 몇자 적어봤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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