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오랜만이지요 300권 읽고 심경이 복잡하여
잠시 대응방안을 찾고 있었습니다^^
별다른 대응방안도 없이 그냥 꾸역꾸역 하고 있었네요
드뎌 400권을 읽고 ort2를 건너뛰고 3로 넘어 갔어요
제가 2를 구입 못했거든요
신기하게 ort1보다는 쉽게 읽어 내는거 보고는 다행이다 싶지만
진도는 여전히 늦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안하려고 하는 점이
저의 고민이었어요
제가 퇴근하고 집에가면 7시 저녁먹고 학교숙제와 집에서의 학습량을
하다보면 엄마와의 관계가 아주 안좋아지는거죠
거기다가 영어학원을 안보내는 저의 불안감까지....
지난2주는 아주 최악이었습니다
학교에 아들의 부적응으로 두번이나 선생님께 불려가고(친구들 문제로)
4달된 신상 스마트폰 잃어버려
운전면허증갱신이후로 첨으로 경찰서에도 가보고
아들의 문제가 저의 잘못된 육아방식에 의해 형성 된것 처럼 자책감에
정신을 못차렸더랬습니다
물론 섭섭하지만 문제는 저에게 있었더랬습니다
큰 돈주고 심리검사까지 해 보았거든요
이제 조금씩 바꿔 나가 보려구요
문제를 알았으니 해결도 제 몫인것 같습니다
사실 조금 억울함도 있어요
왜 저만 다 책임을 져야할까요?
이렇게 해맑게 웃고 있는 울 아들인데,,,,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