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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컨텐츠

햇살왕자 영어책1000권읽기 도전4!!!!

  • 햇살나라
  • |
  • 2012-06-12
19

넘 오랜만이지요 300권 읽고 심경이 복잡하여

잠시 대응방안을 찾고 있었습니다^^

별다른 대응방안도 없이 그냥 꾸역꾸역 하고 있었네요

드뎌 400권을 읽고 ort2를 건너뛰고 3로 넘어 갔어요

제가 2를 구입 못했거든요

신기하게 ort1보다는 쉽게 읽어 내는거 보고는 다행이다 싶지만

진도는 여전히 늦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안하려고 하는 점이

저의 고민이었어요

제가 퇴근하고 집에가면 7시 저녁먹고 학교숙제와 집에서의 학습량을

하다보면 엄마와의 관계가 아주 안좋아지는거죠

거기다가 영어학원을 안보내는 저의 불안감까지....

 

지난2주는 아주 최악이었습니다

학교에 아들의 부적응으로 두번이나 선생님께 불려가고(친구들 문제로)

4달된 신상 스마트폰 잃어버려

운전면허증갱신이후로 첨으로 경찰서에도 가보고

 

아들의 문제가 저의 잘못된 육아방식에 의해 형성 된것 처럼 자책감에

정신을 못차렸더랬습니다

 

물론 섭섭하지만 문제는 저에게 있었더랬습니다

큰 돈주고 심리검사까지 해 보았거든요

 

 이제 조금씩 바꿔 나가 보려구요

문제를 알았으니 해결도 제 몫인것 같습니다

 

사실 조금 억울함도 있어요

왜 저만 다 책임을 져야할까요?

 

이렇게 해맑게 웃고 있는 울 아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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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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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2-06-14 17:05
답댓글

햇살님 글 읽었는데  뭐라 쓴다는게 참 망셜여져서 쓰지 못하다가  지금 합니다..

암튼  초등때 애들 주기는 3년이다  라는생각이 들어요..

좋은게  버릇이 될려면 3년은 꾸준히해야하고  현재 나쁜영향은 3년이 지나면 더 악화되고  양육방향이 틀린게 아니면 3년에 걸쳐 서서히 좋아진다는거죠..

유치원시기는 판단은 섯부르며  초등저학년시기는 적어도 3학년이 지나봐야  초등때 울애가 이러더라고 말할수있는거죠

1,2학년은 아이성향과  학교라는 외부사회가 접촉하는 아이에게는 일종의 총돌이라고 봐도 무방하지요

그과정에서  각각의 아이마다 표현결과가 다를뿐이어요  적응하는 과정인지 고쳐야 할 진짜 문제인가는 3년 즉 3학년후반은 되봐야 되요.

애들도 적응기간 3년정도는 걸려요..

저도 제생각에 최악인듯한게 3학년 4학년이었는데  5학년때 아이가 많이 성장하더니 6학년 지금 너무나 행복해졌어요..엄마인제가 달라졌겠습니까  아니면 우리집환경이 달라졌겠습니까..그냥  아이가 성장한거여요..

그러니  다른가정과 달라보이는 큰문제도  순간순간  아이성장통일  가능성도 있다는것이니  너무  큰 고민마세요...

 

내가 잘하고 있는지 긴가 민가 할때  최고방법은 ...

애들은 애들사적인시간, 놀던지 뭘하던지 부모가 관여 안하는 ...무튼  혼자만의 시간이 꼭 잇어야하는법이고

부모는 아이를 공감해주는 시간을  우찌됬던 꼭 가져야 된다는겁니다...

요 두가지만  잊지 말고  할수있다면  부모가 조금 부족해도  애들은 잘 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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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2-06-16 20:35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마음의 짐을 조금 내려 놓는듯해요
사실 아들이 애들과 트러블이 있을 때 마다 제가 맘이 많이 아팠어요
제가 5학년때 따를 당했거든요
사실 저는 이유를 모르겠더라구요
물론 그 주동자가 저를 시작으로 돌아가면서 아이들들을 따를 시켰어요
나중에는 둘이 주동이었는데 나머지 한명마저 따를 시키더군요
나름 저만 안당해서 위안은 하지만
그래도 나에게 문제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그 때의 제 마음이 너무 아팠기에 아들도 노심초사하며 봅니다
네^^
힘 많이 얻고 많이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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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6-14 07:51
답댓글

햇살나라님 안보이시길래 바쁘신가보다...했었는데

그런일이~~~~~~~~~

토닥토닥~@@@

햇살왕자와 햇살공주 사진 보고팠네요~^^*

사진속 환한 웃음이 모든걸 말해주는듯 해요~

햇살나라님 아잣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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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2-06-14 13:57
이 아이들의 웃음이 계속 될 수 있도록 엄마로서 노력 할꺼에요^^*
잘 지내시지요^^*
활기찬 벨벳님의 반이라도 따라가면 좋으려만,,,,
얼른 1000권읽고 울아들도 엄마표라는 것을 후회 안되게 하고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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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6-14 01:29
답댓글

햇살나라님~~ ^^

맘이 무거우시군요~~~

어찌 모두 햇살나라님 탓이라 생각하셔요~~ 이렇게 사랑하시는데...

힘내셔요~~ ^^

사실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편이네요... ^^;;; 그렇게 생각할수록 더 속상하고 힘든것같아요..

예전에 꿈다섯님께서 올려주신글인데.. 전 이글이 왜이리 좋은지요~~ ^^

햇살나리님도 이글로 좀 기분이 나아지셨으면 합니다.~~ ^^

햇살나라님 힘내셔요!! 홧팅!! ^^

*************************************************

자식이 잘하면 내가 운이 좋구나, 감사하면 그만이다.

자식이 못하면 내가 더 도와줘야지 결심하면 그만이다.

자식 잘난 것도 대부분 부모덕 아니다.

자식 못난것도 부모탓인 경우 드믈다.

잘난체도 말고 주눅들지도 말자

다 하나뿐인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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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2-06-14 13:50
꿈다섯님의 글이 정말 감사하네요
다시 올려주신 작기님의 세세한 배려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여기서 무너지면 안되겠지요
꼴랑 초2가지고 ㅋ ㅋ ㅋ
중딩 맘이 그러시더군요 북한이 우리나라에 안내려 오는 이유는
중1(아마도)이 너무 싸가지가 없어서 안내려 온데요^^*
정주영씨가 한 말이 생각나네요
시련은 뛰어 넘으라 있는거지 걸려 엎어지라고 있는게 아니다 하하하 (숭실대에 정주영기념관 건물에 크게 써있어요 대학생들 보라고 써 놓았겠지요 근데 어찌나 맘에 와 닿는지)
뛰어 넘고 다시 도전 할께요^^*
감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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